'신혼' 남보라 "바람으로 결별한 전남친, 재회하니 손까지 떨리더라" ('컬투쇼')

신윤지 2025. 8. 21. 16:5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남보라가 과거 연인과의 이별 사유를 공개했다.

21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서는 곽범이 스페셜 DJ를 맡은 가운데 남보라와 가수 김수찬이 '사랑의 고스톱' 코너에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어 곽범이 장난스럽게 "(전 남자친구 차가) 가격대가 있는 차였냐"고 묻자 남보라는 "나는 국산차였고 그 사람은 외제차였다"고 쿨하게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번 방송에서 남보라의 솔직 담백한 고백은 청취자들에게 웃음과 공감을 동시에 선사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TV리포트=신윤지 기자] 배우 남보라가 과거 연인과의 이별 사유를 공개했다.

21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서는 곽범이 스페셜 DJ를 맡은 가운데 남보라와 가수 김수찬이 '사랑의 고스톱' 코너에 게스트로 출연했다.

'전 남자친구에게 2년 만에 연락을 해볼지 고민이다'라는 사연을 들은 남보라는 자신의 경험담을 솔직하게 이야기했다.

그는 "전 남자친구가 바람을 피워 헤어진 적이 있다. 만나면 욕해줘야지 했는데 길 가다가 우연히 마주쳤다"고 당시를 떠올렸다. 각자 차를 타고 가던 와중 신호를 받아 반대편 차선에서 마주친 상황이었다고.

김태균이 "차로 박아버린 거냐"고 농담하자 남보라는 "그러면 내가 여기 못 있는다"고 답했다. 그러면서 "차 창문을 내려서 째려보는 것밖에 할 수 없었다. 그때 손이 떨리는 걸 느꼈다"고 덧붙였다.

이어 곽범이 장난스럽게 "(전 남자친구 차가) 가격대가 있는 차였냐"고 묻자 남보라는 "나는 국산차였고 그 사람은 외제차였다"고 쿨하게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곽범은 "더 물어보다간 누군지까지 알겠다"며 너스레를 떨었다.

이번 방송에서 남보라의 솔직 담백한 고백은 청취자들에게 웃음과 공감을 동시에 선사했다.

남보라는 2006년 KBS 시트콤 '웃는 얼굴로 돌아보라'로 데뷔했으며 지난 5월 10일 동갑내기 비연예인 사업가와 결혼식을 올렸다. 두 사람은 교회 봉사활동을 계기로 만나 2년간 교제한 끝에 부부의 연을 맺었다. 남편은 축구선수 손흥민을 닮은 것으로 알려졌다.

신윤지 기자 syj@tvreport.co.kr / 사진= TV리포트 DB

Copyright © TV리포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