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년 만에 파경' 홍진경, 절친 고명환 앞에서 무너진 눈물 ('옥문아')

이유민 기자 2025. 8. 21. 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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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년 만에 재회한 홍진경과 고명환이 웃음과 눈물이 뒤섞인 진솔한 대화를 나눈다.

21일 방송되는 KBS 2TV 예능 '옥탑방의 문제아들'(이하 '옥문아')에는 코미디언에서 작가, 사업가, 강연자로 제2의 인생을 살고 있는 고명환이 출연해 25년 만에 홍진경과 재회한다.

웃음과 눈물, 폭로와 고백이 오간 홍진경과 고명환의 재회는 21일 오후 8시 30분 방송되는 KBS 2TV '옥탑방의 문제아들'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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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2

[스포츠한국 이유민 기자] 25년 만에 재회한 홍진경과 고명환이 웃음과 눈물이 뒤섞인 진솔한 대화를 나눈다.

21일 방송되는 KBS 2TV 예능 '옥탑방의 문제아들'(이하 '옥문아')에는 코미디언에서 작가, 사업가, 강연자로 제2의 인생을 살고 있는 고명환이 출연해 25년 만에 홍진경과 재회한다.

옥탑방에 등장하자마자 뜨거운 포옹을 나눈 두 사람은 과거 술친구였던 시절을 떠올리며 추억을 공유한다. 고명환은 "진경이가 술에 취하면 자꾸 사라져서 늘 찾으러 다녔다"라며 폭탄 고백을 했고, 홍진경은 그의 입을 막으며 무릎을 꿇어 폭소를 자아냈다. 이어 25년 동안 연락하지 못했던 이유가 공개됐다. 고명환은 "술자리에서 늘 홍진경을 챙겼지만 정작 연락처는 몰랐다"고 털어놨고, 홍진경은 "오빠도 연락처 달라 하지 않았잖아"라며 해명에 나섰다.

ⓒKBS2

이날 방송에서는 고명환의 극적인 인생 스토리도 공개된다. 드라마 촬영 도중 매니저의 졸음운전으로 큰 교통사고를 겪은 그는 죽음의 문턱에서 삶의 의미를 깨달았다고 고백한다. 절친의 진심 어린 조언을 들은 홍진경은 최근 이혼 발표 후라 더욱 감정이 북받쳐 눈물을 멈추지 못했다.

뿐만 아니라 고명환은 어디서도 볼 수 없던 독특한 재테크 방법도 소개한다. 과거 300만 원으로 집 두 채를 구입하고 이후 네 채까지 늘린 경험을 밝히며, 연애 시절마다 여자친구와 함께했던 이색적인 투자 방식을 공개해 출연진을 놀라게 했다.

웃음과 눈물, 폭로와 고백이 오간 홍진경과 고명환의 재회는 21일 오후 8시 30분 방송되는 KBS 2TV '옥탑방의 문제아들'에서 확인할 수 있다.

 

스포츠한국 이유민 기자 lum5252@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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