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성재 “잘생긴 이유? 예쁘게 태어나” 43세 김지훈 “난 열심히 관리”(컬투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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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투비 멤버이자 배우 육성재, 배우 김지훈이 잘생긴 비주얼 비결을 공개했다.
4월 17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이하 '컬투쇼')에서는 가수 황치열이 스페셜 DJ를 맡은 가운데 드라마 '귀궁'의 주역 육성재, 김지연, 김지훈이 '특별 초대석' 코너의 게스트로 출연했다.
김지훈도 잘생긴 비결을 질문받았다.
황치열은 "옆에서 보니 뼈 자체가 작가. 두상의 뼈가"라며 김지훈의 타고난 소두에 감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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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서유나 기자]
비투비 멤버이자 배우 육성재, 배우 김지훈이 잘생긴 비주얼 비결을 공개했다.
4월 17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이하 '컬투쇼')에서는 가수 황치열이 스페셜 DJ를 맡은 가운데 드라마 '귀궁'의 주역 육성재, 김지연, 김지훈이 '특별 초대석' 코너의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육성재는 점점 더 잘생겨지는 이유를 한 청취자가 묻자 "저희 아버지가 예쁘게 낳아주셔서"라며 본 투 비 미남임을 자부했다.
김지훈도 잘생긴 비결을 질문받았다. 이에 김지훈은 "전 관리를 열심히 한다. 운동을 열심히 하고 먹는 것도, 식단은 먹고 싶은 걸 먹지만 최대한 건강하게 피부 관리도 열심히 하고 잠도 푹 잔다"고 밝혔다. 황치열은 "옆에서 보니 뼈 자체가 작가. 두상의 뼈가"라며 김지훈의 타고난 소두에 감탄했다.
한편 김지훈은 1981년생으로 만 43세다.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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