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께 간 이식”…감동적인 ‘군 면제’ 이유 밝힌 '이 배우'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큰 사랑 속 종영한 tvN 드라마 '폭군의 셰프'에서 공길 역을 맡아 강렬한 존재감을 드러낸 배우 이주안이 군 면제 판정 뒤에 숨겨진 감동적인 비화를 밝혔다.
이어 그는 "22세 때 어머니께 간 이식을 해 드렸다. 이후 군 면제 판정을 받았다"고 말해 모두의 놀라움을 샀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큰 사랑 속 종영한 tvN 드라마 ‘폭군의 셰프’에서 공길 역을 맡아 강렬한 존재감을 드러낸 배우 이주안이 군 면제 판정 뒤에 숨겨진 감동적인 비화를 밝혔다.
1일 스포티비뉴스에 따르면, 이주안은 해당 인터뷰에서 군 복무 여부를 묻는 질문에 “면제”라고 털어놓았다.
이어 그는 “22세 때 어머니께 간 이식을 해 드렸다. 이후 군 면제 판정을 받았다”고 말해 모두의 놀라움을 샀다.
그는 “어머니가 이전에도 간이 좋지 않으셨다”며 “갑자기 간경화 등으로 상태가 나빠지셔서 의식이 없는 상태가 되셨다고 연락을 받고 병원으로 달려갔다”고 당시 급박했던 상황을 전했다.
그러면서 “긴급하게 수술이 필요했고 제가 동의해 이식 수술을 했다”고 말하며 효심 깊은 면모를 드러냈다.

그는 당시 간 70%를 절제해 이식했으며, 다행히도 수술 후 어머니의 상태는 호전됐다고 한다.
모자 지간에도 쉽지 않은 간 이식 결정에 네티즌들은 “진짜 효심 깊다”, “그런 이유가 있었구나. 멋지다” 등의 반응을 보이며 응원을 보냈다.
그런가 하면, 이날 이주안은 현재 누리고 있는 인기에 관해 “지금은 그냥 행복하다는 생각이 든다”며 “어머니가 너무 좋아하신다. ‘폭군의 셰프’ 공길이를 다들 안다는 말도 하셨는데, 그런 말을 들으니 멀리 있지만 마음이 놓인다”고 말하며 겸손한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이어 그는 “그 모두가 시청자들께서 재밌게 봐주신 덕”이라며 “많은 분들께, 모든 분께 감사한 마음이다. 앞으로 열심히 할 거니까, 좋은 작품 많이 하면서 인사드리고 싶다”고 덧붙이며 앞으로 활발한 행보를 예고했다.
서혜주 온라인 뉴스 기자 hyejudy@segye.com
Copyright © 세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목젖부터 늙어갔다”…설경구·노윤서·김태리, 0.1초를 위한 ‘3년’
- “내 목숨을 대신 가져가라” 전성기 버리고 아이 살린 ‘독한 아빠들’
- “애 엄마인 줄 알았죠?” 55세 미혼 김희정, 20년째 ‘자식’ 키운 진짜 이유
- “비싼 소변 만드는 중?”…아침 공복에 영양제 삼키고 ‘커피 한 잔’의 배신
- “건물 대신 ‘라벨’ 뗐다”… 장동민·이천희 ‘건물주’ 부럽지 않은 ‘특허주’
- “월 650만원 현실이었다”…30대, 결국 국민평형 포기했다
- “13억 빚 정리 후 작은 월세방이 내겐 우주”…김혜수·한소희의 ‘용기’
- “소화제만 먹었는데 췌장암 3기”…등 통증 넘긴 50대의 뒤늦은 후회
- “억 벌던 손으로 고기 썰고 호객”…연예인 자존심 던진 ‘지독한 제2막’
- “연예인은 고급 거지” 300번 실직 체험 황현희, 100억 만든 ‘독한 공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