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요원 “1년에 1번 피부과 관리” 임원희 깜짝 “나도 1년에 2번” (돌싱포맨)

유경상 2025. 4. 8. 2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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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요원의 피부 관리법에 임원희가 깜짝 놀랐다.

4월 8일 방송된 SBS '돌싱포맨'에서는 배우 이요원이 출연했다.

이요원은 "그래도 1년에 한 번 피부과에 가서 관리하려고 노력한다"고 말했고 1년에 한 번이라는데 모두가 더 놀랐다.

이상민은 이요원이 '돌싱포맨'을 선택한 이유로 "둘 중 하나다. 정말 재미있어서 아니면 지금 따로 사니까?"라고 의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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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돌싱포맨’ 캡처
SBS ‘돌싱포맨’ 캡처
SBS ‘돌싱포맨’ 캡처

[뉴스엔 유경상 기자]

이요원의 피부 관리법에 임원희가 깜짝 놀랐다.

4월 8일 방송된 SBS ‘돌싱포맨’에서는 배우 이요원이 출연했다.

김준호는 이요원 출연에 팬이라고 밝히며 드라마 ‘선덕여왕’ 때 얼굴 그대로라고 크게 놀랐다. 탁재훈이 이요원의 동안에 “의학의 힘을 빌린 거냐”고 의심했다.

이요원은 “그래도 1년에 한 번 피부과에 가서 관리하려고 노력한다”고 말했고 1년에 한 번이라는데 모두가 더 놀랐다. 이요원은 “이제 한 번으로 안 된다고 하더라”며 더 자주 가야 한다고 말했다.

이에 임원희가 “나도 1년에 2번 간다”고 밝혀 모두를 더 놀라게 했다. 탁재훈, 이상민, 김준호가 임원희가 피부과에 간다는 사실에 더 놀라 웃음을 자아냈다.

이상민은 이요원이 ‘돌싱포맨’을 선택한 이유로 “둘 중 하나다. 정말 재미있어서 아니면 지금 따로 사니까?”라고 의심했다.

이요원은 ‘돌싱포맨’이 재미있다며 “저는 토크쇼면 너무 진지하고 인생에 대해 이야기해야 할 것 같은 그런 걸 안 좋아한다. 밝고 즐거운 걸 좋아한다”고 말했다. (사진=SBS ‘돌싱포맨’ 캡처)

뉴스엔 유경상 y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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