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물의 왕, 1300만명 기록"…김수현 사생활 폭로 속 '리얼'까지 최고 흥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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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현이 눈물을 흘린 기자회견에 대한 중국 등 해외 반응이 화제다.
'한류스타'의 대명사로 불리며 해외에서도 두터운 팬층을 보유했던 김수현의 논란 후 첫 등장에 중국 네티즌 또한 기자회견에 크 관심을 표했다.
일부 네티즌은 "눈물의 왕"이라는 반응을 보이며 '눈물의 여왕' 당시 고 김새론이 김수현과 소속사가 자신의 연락을 받지 않아 올릴 수 밖에 없었다는 주장을 재조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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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오승현 기자) 김수현이 눈물을 흘린 기자회견에 대한 중국 등 해외 반응이 화제다.
지난달 31일 오후 김수현은 서울 마포구 상암 스탠포드호텔에서 기자회견을 진행했다. 김수현 소속사 골드메달리스트 법률대리인인 법무법인 엘케이비앤파트너스 김종복 변호사도 자리에 함께했다.
김수현은 지난달 3월 10일부터 故 김새론이 미성년자였던 2015년부터 6년간 연애를 했다는 논란에 휩싸였다.
각종 과거 영상과 메시지 내용이 유족에 의해 공개됐고, 김수현은 기자회견을 통해 직접 입장을 밝히며 고 김새론이 미성년자인 시절 연애를 한 적이 없다고 전면 반박했다.
김수현은 약 40분 간 취재진 앞에서 눈물을 흘렸고, 국내 대중들은 생중계로 해당 기자회견을 시청하며 실시간 댓글을 통해 다양한 의견을 표현했다.
'한류스타'의 대명사로 불리며 해외에서도 두터운 팬층을 보유했던 김수현의 논란 후 첫 등장에 중국 네티즌 또한 기자회견에 크 관심을 표했다.
이어 일부 네티즌은 동시통역 방송 채널에서 김수현을 생중계로 시청한 중국 시청자들의 반응이 달린 댓글을 캡쳐, 번역해 SNS에 게재했다. 해당 채널에는 댓글에는 누적 시청자 수가 1300만 명을 기록한 것에 대한 반응도 남아있어 눈길을 끈다.
"벌써 시청자 천만 넘었다", "만 나이로 세는 중국, 해외 팬들 반응이 더 살벌", "모두가 반박 내용은 안 들리고 눈물만 보네", "울지 말고 조목조목 따져줘", "오늘 기자회견도 필모그래피에 넣어" 등 다양한 반응이 속출했다.
특히 김수현은 최근 tvN '눈물의 여왕'으로 김지원과 한국 로맨스 드라마의 신드롬급 성공을 이끌었기에 해외 팬들의 관심이 더욱 뜨거운 상황이다. 일부 네티즌은 "눈물의 왕"이라는 반응을 보이며 '눈물의 여왕' 당시 고 김새론이 김수현과 소속사가 자신의 연락을 받지 않아 올릴 수 밖에 없었다는 주장을 재조명했다.
함께 언급되고 있는 김수현 출연 영화 '리얼'도 OTT 공개 후 최고의 화제성을 보이고 있다. '리얼'은 고 설리의 파격 노출 연기로 화제가 된 영화로, 김수현의 사촌 형이자 소속사 골드메달리스트를 공동설립한 이사랑(이로베)의 연출작이다.
설리의 유족이 제작진의 노출 촬영 강요설을 제기한 가운데, 김수현의 사생활 논란과 함께 재조명 된 '리얼'은 결국 넷플릭스 한국 인기 영화 TOP 10 랭킹에서 4위를 기록한 후 하루만에 2위로 두 계단 상승했다.
'리얼'은 100억이 넘는 제작비가 투입된 것으로 알려졌으나 2017년 개봉 당시 47만 명의 관객수를 기록하며 극장의 쓴 맛을 봤다.
결국 김수현의 사생활 논란과 고 설리 측의 폭로가 맞닿고 나서야 큰 관심을 받게 된 상황 또한 국내외 네티즌에게 주목받고 있다.
사진= 엑스포츠뉴스 고아라 기자
오승현 기자 ohsh1113@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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