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EYES]뉴욕타임스 김수현 심층보도"비난 쏟아져,커리어 최대 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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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권위 있는 일간지 뉴욕타임스가 배우 김새론의 자살과 김수현 스캔들을 집중 보도했다.
뉴욕타임스는 "김새론의 죽음이 그녀의 전 남자친구인 슈퍼스타 배우 김수현을 그의 커리어에서 가장 큰 위기로 몰아넣었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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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타임스는 "김새론의 죽음이 그녀의 전 남자친구인 슈퍼스타 배우 김수현을 그의 커리어에서 가장 큰 위기로 몰아넣었다"고 보도했다. 기사는 이번 스캔들이 "김수현이 당시 미성년자였던 김새론과 데이트를 시작했다"는 의혹과 더불어 "그들이 헤어진 후, 김수현이 설립한 기획사가 그녀가 갚을 수 없는 빚에 대해 압박했다"는 심각한 의혹도 제기됐다고 전했다.
뉴욕타임스는 이번 스캔들이 김수현의 경력을 이미 위태롭게 만들었으며, 광고주들이 그의 광고를 내리기 시작했다고 보도했다. 또한 한국 언론을 인용해 "디즈니+ 프로그램을 포함한 그의 프로젝트들이 위태로워지면 막대한 위약금에 직면할 수 있다"고 전했다.
기사는 또한 지난달 김새론의 가족이 가로세로연구소 유튜브 채널에 그들의 이야기를 전했으며, 이 채널이 "김수현이 김새론이 16세 미만일 때 성적으로 그루밍을 시작했고, 그녀가 재정적 어려움에 처했을 때 외면했다는 주장을 뒷받침하는 사진, 비디오 클립, 문자 메시지를 공개했다"고 보도했다.
김수현과 그의 소속사는 이러한 주장을 부인하고 가로세로연구소와 김새론의 가족을 상대로 소송을 제기했다고 뉴욕타임스는 전했다. 김수현은 최근 눈물을 흘리며 기자회견을 열고 성인이 된 후 김새론과 1년간 교제했다고 인정했지만, 김새론의 변호사들은 "그들의 로맨틱한 관계가 2015년부터 6년간 지속됐다"고 주장하고 있다고 기사는 덧붙였다.
뉴욕타임스는 성신여대 문화산업예술대학원의 김정섭 교수의 말을 인용해 "그가 현재의 지위를 유지하기는 어려울 것"이라며 "한국의 연예계는 좀처럼 두 번째 기회를 주지 않는다"고 전망했다.
한편, 영국의 권위있는 일간신문 가디언지도 지난 2월 김새론의 자살을 계기로 한국 연예계의 자살 문제를 심층 보도했다. 가디언은 "한국 사회가 거대한 '오징어 게임'처럼 되었다"는 예일대 정신의학과 나종호 교수의 말을 인용하며 "실수를 하거나 뒤처진 사람들은 마치 아무 일도 없었던 것처럼 회복할 기회도 주지 않고 무자비하게 제거된다"고 지적했다. 기사는 한국 연예인들이 법적 문제를 겪은 후 일을 구하기 어렵고, 정신 건강 문제에 대한 치료를 받는 것이 더 많은 부정적 보도를 유발할까 두려워 꺼린다고 보도했다.
정윤이 K-PRIZM대표·칼럼니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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