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시, “대형 산불 속 주민들의 따뜻한 손길 큰힘”
권기웅 2025. 4. 1. 09:0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경북 안동시가 5개 시군을 집어 삼킨 의성 산불로 큰 피해를 입은 가운데, 여러 주민과 단체의 헌신적인 지원을 소개했다.
1일 안동시에 따르면 풍산읍 새마을부녀회는 산불 피해자와 소방대원을 위해 400인분의 국밥과 간식을 제공했다.
안동시 관계자는 "역대 최대 산불 속에서도 서로 돕는 지역사회 주민들의 따뜻한 손길이 안동을 지켜내고 있다"고 말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경북 안동시가 5개 시군을 집어 삼킨 의성 산불로 큰 피해를 입은 가운데, 여러 주민과 단체의 헌신적인 지원을 소개했다.
1일 안동시에 따르면 풍산읍 새마을부녀회는 산불 피해자와 소방대원을 위해 400인분의 국밥과 간식을 제공했다. 이웃과 소방대원들을 위로하며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
중구동 통장협의회는 대피소 청소, 식사 배식, 간식 배부 등 대피소 업무를 자발적으로 수행하고 있다. 현재도 지속적으로 지원을 이어가고 있으며, 자원봉사 신청자도 계속 늘고 있다.
각 읍면동 주민과 단체, 기업들도 기부 행렬에 동참했다. 예안면, 남후면, 임동면 등 여러 지역에서 산불 피해자와 소방대원을 위해 생필품, 양말, 수건 등을 기부하며 격려의 마음을 전했다.
위기 속 용기 있는 행동도 소개했다. 풍천면의 김지영, 김처수 부자는 대피 중 전복된 트럭을 발견하고 트랙터로 차량을 세워 주민을 구조했다. 임하면 후계농업경영인회 회장 임이재 씨는 불씨 확산을 막기 위해 SS기(농약살포기)로 물을 뿌리며 민가 10채를 지켜냈다.
안동시 관계자는 "역대 최대 산불 속에서도 서로 돕는 지역사회 주민들의 따뜻한 손길이 안동을 지켜내고 있다"고 말했다.
권기웅 기자 zebo15@kukinews.com
Copyright © 쿠키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쿠키뉴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취임 1060일’ 尹 파면 원인은…‘당정갈등·야당배척’ [尹 파면]
- 與 지도부, ‘尹 탄핵’에 30분간 예방…“결과 안타까워” [尹 파면]
- 민주, 尹 파면에 “국민 승리”…최우선 과제론 ‘민생회복·통합’ 내세워 [尹 파면]
- ‘尹 파면’ 헌재 만장일치… 법조계 “헌정질서 수호한 결정” [尹 파면]
- 여야 잠룡, ‘두 번의 탄핵’ 속 개헌 분출…‘제7공화국’ 열리나 [尹 파면]
- 국회 ‘12·3 비상계엄 해제 대국민 감사문’ 채택…“국민은 역사의 빛” [尹 파면]
- [영상] 윤석열 대통령 운명 결정한 헌재 탄핵 선고
- 고요한 관저…‘자연인 윤석열’‚ 서초 사저로 간다 [尹 파면]
- 與 의원, 尹 파면에 ‘당 재정비·지지층’ 독려
- ‘아동 성폭행범’ 조두순, 하교 시간 ‘무단이탈’…보호관찰관 제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