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 하고 '면' 사진 올린 여배우…탄핵 인용 인증샷(?) 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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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규리가 윤석열 전 대통령 탄핵 인용과 관련 입장을 간접적으로 밝혀 누리꾼들의 관심을 끌었다.
김규리는 컵라면에 파를 올린 사진을 함께 첨부했다.
이날 윤석열 전 대통령 파면 소식에 대한 심경을 간접적으로 언급한 것으로 보인다.
헌법재판소는 이날 오전 서울 종로구 대심판정에서 윤 대통령 탄핵심판 선고기일을 열고 재판관 8명 만장일치로 파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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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규리가 윤석열 전 대통령 탄핵 인용과 관련 입장을 간접적으로 밝혀 누리꾼들의 관심을 끌었다.
김규리는 4일 인스타그램에 "파, 면"이라는 해시태그와 함께 엄지손가락을 치켜세운 이모티콘을 올렸다. 김규리는 컵라면에 파를 올린 사진을 함께 첨부했다.
이날 윤석열 전 대통령 파면 소식에 대한 심경을 간접적으로 언급한 것으로 보인다. 지난해 김규리는 윤석열 대통령 탄핵 촉구 집회를 앞두고 참여자들을 위한 커피차와 닭강정 등을 선결제하기도 했다.
김규리의 게시물을 본 누리꾼들은 "센스 넘친다" "피식했다" "사진 미리 준비하신거냐" 등의 반응을 보였다.
헌법재판소는 이날 오전 서울 종로구 대심판정에서 윤 대통령 탄핵심판 선고기일을 열고 재판관 8명 만장일치로 파면했다. 파면 효력이 즉시 발생, 윤 전 대통령은 직위가 박탈됐다.
김규리는 과거 SNS(소셜미디어)를 통해 공개적으로 정치 발언을 했다가 각종 구설에 오른 바 있다. 그는 미국산 광우병 소고기 논란이 한창이었던 2008년 5월1일 "광우병이 득실거리는 소를 뼈째로 수입하다니 차라리 청산가리를 입안에 털어 넣는 편이 오히려 낫겠다"며 당시 이명박 정부의 미국산 소고기 수입 정책을 비판했다.
이후 악성 댓글 등에 시달린 뒤 김규리는 본명 김민선에서 개명했다.
마아라 기자 aradazz@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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