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NC-LG전 전격 취소…‘구조물 추락’ NC파크 시설 점검

김성일 2025. 3. 29. 2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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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열릴 예정이던 2025 프로야구 정규시즌 NC 다이노스-LG 트윈스전이 경기장 구조물 추락 사고로 인해 전격 취소됐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29일 "시설물 안전 점검을 위해 30일 창원NC파크에서 예정된 NC-LG전을 연기한다"고 밝혔다.

이날 창원NC파크에서 이뤄진 NC와 LG의 경기 도중 3루 쪽 매점 벽에 고정돼 있던 구조물이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또 추후 사고를 방지하기 위해 시설 및 안전 점검을 진행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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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 NC파크 전경. 연합뉴스 

30일 열릴 예정이던 2025 프로야구 정규시즌 NC 다이노스-LG 트윈스전이 경기장 구조물 추락 사고로 인해 전격 취소됐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29일 “시설물 안전 점검을 위해 30일 창원NC파크에서 예정된 NC-LG전을 연기한다”고 밝혔다.

이날 창원NC파크에서 이뤄진 NC와 LG의 경기 도중 3루 쪽 매점 벽에 고정돼 있던 구조물이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경기를 관람하던 관중 3명이 다쳤다. 이들 중 2명은 인근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았다. 

NC 다이노스 측은 병원에 직원을 배치해 상주하도록 했으며, 치료에 필요한 지원을 이어가기로 했다. 또 추후 사고를 방지하기 위해 시설 및 안전 점검을 진행할 방침이다. 

KBO 리그 규정 제8조 ‘천재지변 등의 사유로 인한 일정 취소 조치’에 따르면, 천재지변 또는 이에 준하는 사정 등으로 경기를 중지해야 할 경우 홈 구단은 KBO 총재에게 중지 요청을 해야 한다. 예정된 경기를 갖지 못하면 총재의 결정에 따라 월요일 경기 또는 더블헤더를 치를 수 있다. 

김성일 기자 ivemic@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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