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원태 "창립 56주년 `절대안전·고객중심서비스` 최고 가치"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조원태(사진) 한진그룹 회장이 "지난해 12월 아시아나항공을 자회사로 편입 완료해 통합 항공사 출범의 본격적인 여정을 시작했다"며 "창립 56주년을 맞은 올해도 '절대안전'과 '고객중심 서비스'를 최고 가치로 여기겠다"고 밝혔다.
대한항공은 26일 서울 강서구 본사에서 우기홍 대표이사 부회장을 의장으로 하는 제63기 정기 주주총회를 열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조원태(사진) 한진그룹 회장이 "지난해 12월 아시아나항공을 자회사로 편입 완료해 통합 항공사 출범의 본격적인 여정을 시작했다"며 "창립 56주년을 맞은 올해도 '절대안전'과 '고객중심 서비스'를 최고 가치로 여기겠다"고 밝혔다.
대한항공은 26일 서울 강서구 본사에서 우기홍 대표이사 부회장을 의장으로 하는 제63기 정기 주주총회를 열었다. 대한항공은 재무제표와 연결재무제표 승인의 건, 정관 일부 변경의 건, 사외이사 선임의 건, 이사 보수 한도 승인의 건을 상정해 원안 가결시켰다.
조 회장은 우 부회장 대독 인사말에서 "지난 4일 새로운 기업가치체계 'KE Way'를 선포한 가운데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국적 항공사이자 글로벌 항공사 위상에 걸맞게 고객과 사회, 전 세계를 연결해 더 나은 세상으로 나아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올해 경영 환경은 위기와 기회가 혼재할 것으로 예상되지만 지속적인 수요 성장은 긍정적인 면으로 평가한다"면서도 "글로벌 공급망 문제에 따른 항공기 도입 지연과 정치·사회·경제적 리스크는 부정적 측면으로 작용할 것으로 우려된다"고 덧붙였다.
한진그룹 지주사 한진칼도 이날 제12기 정기주총을 열었다. 재무제표와 연결재무제표 승인의 건, 사외이사 선임의 건, 사내이사 선임의 건, 정관 일부 변경의 건(배당기준일 유연화·동등배당·전자증권제도·개정 정관 시행일), 이사 보수 한도 승인의 건을 원안 가결시켰다.
조 회장은 류경표 한진칼 대표이사 부회장 대독으로 밝힌 인사말에서 "올해 효율적인 PMI 실행을 통한 조기 경영 안정화 달성을 경영방침으로 정하고 향후 (아시아나항공과의) 통합 과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며 진정한 한 가족으로 거듭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새로운 가족이 된 아시아나항공과 계열사 임직원을 포함한 모든 한진그룹 임직원은 각자 자리에서 지금보다 더 나은, 새로운 한진그룹을 만들기 위해 노력할 것임을 약속드린다"며 "주주 여러분에게 보내준 소중한 신뢰에 더 큰 가치와 책임으로 보답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날 진에어도 서울 강서구 대한항공교육훈련센터에서 제17기 정기 주주총회를 개최했다.
이번 주총에선 박병률 대표가 사내이사로 재선임됐으며, 자본준비금 2961억원 중 1106억원을 결손금 보존에 사용하고 나머지 894억원을 이익잉여금으로 전입하는 안건을 통과시켰다.양호연기자 hyy@dt.co.kr
Copyright © 디지털타임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얼음 뒤덮인 호수 추락한 경비행기…일가족, 12시간 버텼는데 결국
- 처참하게 타버린 차량…`괴물 산불`에 고령자 참변 잇따라
- 목줄 묶인 채로 `벌벌`…대형 산불 속 홀로 남겨진 개들
- 단순 감기인줄 알았는데 돌연 사망…SNS 검색 1위 여성, 누구길래
- "떨림현상 없다, 모든 상태 정상"…관람객 다시 만난 푸바오
- 세계 `분노의 날` 된 트럼프 `해방의 날`… 관용적 패권국 미국 종언
- 어떤 결론이든 尹탄핵 선고 후 불복 우려
- 트럼프 관세정책 여파...올해 1분기 외국인 직접투자 64억달러로 축소
- 최태원 "중국, AI·제조업서 우리보다 앞서… 못 쫓아갈 수도"
- SW 인재 몰입 환경 강화한다…SW 마에스트로, 환경·입지 개선한 마포 센터 개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