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성 산불, 휴게소·안동까지 번졌다..주민대피
고영민 2025. 3. 24. 1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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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의성 대규모 산불이 고속도로 휴게소 건물로 옮겨붙어 소방당국이 진화에 나섰습니다.
24일 오후 4시쯤 경북 의성군 옥산면 서산영덕고속도로 점곡휴게소 건물에 산불이 옮겨붙었습니다.
해당 휴게소가 있는 서산영덕고속도로 북의성 나들목에서 동안동 나들목까지 구간은 산불 여파로 양방향 통행이 차단돼 있습니다.
오후 4시 10분쯤엔 산불이 의성군 점곡면과 인접한 안동시 길안면 현하리 야산으로 번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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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의성 대규모 산불이 고속도로 휴게소 건물로 옮겨붙어 소방당국이 진화에 나섰습니다.
24일 오후 4시쯤 경북 의성군 옥산면 서산영덕고속도로 점곡휴게소 건물에 산불이 옮겨붙었습니다.
불길은 순식간에 번져 바로 옆에 있는 편의점 건물까지 확산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점곡휴게소는 편의점과 화장실만 있는 간이휴게소입니다.
해당 휴게소가 있는 서산영덕고속도로 북의성 나들목에서 동안동 나들목까지 구간은 산불 여파로 양방향 통행이 차단돼 있습니다.
오후 4시 10분쯤엔 산불이 의성군 점곡면과 인접한 안동시 길안면 현하리 야산으로 번졌습니다.
강한 바람을 타고 산불이 확산하면서 안동시민에게도 대피 명령이 내려졌습니다.
소방 당국은 산불이 확산하지 않도록 진화 작업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사건사고 #화재 #산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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