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 17 프로·17 에어 이렇게 나온다" 렌더링 등장 [1일IT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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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의 차세대 스마트폰 '아이폰 17 프로'와 '아이폰 17 에어'의 렌더링 사진이 등장해 눈길을 끌고 있다.
24일 정보기술(IT) 업계에 따르면 IT 유튜버 테크드로이더는 최근 소문을 기반으로 한 아이폰 17 프로·아이폰 17 에어의 렌더링 사진을 X(전 트위터)에 올렸다.
아이폰 17 프로는 애플 A19 프로, 12GB 램, 후면 4800만 화소 카메라 3개, 전면 2400만 화소 카메라, 35W 유선충전, 방열판 등을 새로 탑재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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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의 차세대 스마트폰 ‘아이폰 17 프로’와 ‘아이폰 17 에어’의 렌더링 사진이 등장해 눈길을 끌고 있다.
24일 정보기술(IT) 업계에 따르면 IT 유튜버 테크드로이더는 최근 소문을 기반으로 한 아이폰 17 프로·아이폰 17 에어의 렌더링 사진을 X(전 트위터)에 올렸다.
먼저 아이폰 17 프로는 카메라 섬 부분이 크게 확대된 것이 눈에 띈다. 아이폰 17 에어는 기기 두께를 최대한 얇게 하기 위해 후면 카메라가 단 하나인 점이 특징이다. 두 제품 모두 구글 픽셀을 떠올리게 하는 디자인이다. 메탈 소재를 기반으로 하며 후면에 유리 재질을 적용했다. 얼핏 보면 맥세이프 카드지갑을 떼고 남은 자국 같은 느낌도 준다.
아이폰 17 프로는 애플 A19 프로, 12GB 램, 후면 4800만 화소 카메라 3개, 전면 2400만 화소 카메라, 35W 유선충전, 방열판 등을 새로 탑재할 것으로 예상된다.
아이폰 17 에어는 가장 얇은 부분은 두께가 5.5㎜로, 카메라가 툭 튀어나온 부분은 9.5㎜일 것으로 전망된다. A19 프로가 아닌 A19 칩을 장착하며 후면 카메라도 4800만 화소 단 하나 뿐이다. 스피커 역시 하나만 존재하며 물리 유심 슬롯 대신 e심만 지원할 것으로 예측된다.
solidkjy@fnnews.com 구자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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