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상호관세에 유연성 있을 것"…관세 부과 앞두고 예외 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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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1일(현지시간) 다음 달부터 부과할 예정인 상호관세에 예외가 있을 수 있음을 재차 치사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포드 등 미국의 '빅3' 자동차 제조업체들과의 전화 통화 후 멕시코와 캐나다산 수입차에 대한 25% 관세를 한 달간 유예한 것을 언급하며 "그렇게 하지 않았으면 불공평했을 것이기에 미국 자동차 업체들에게 휴식을 줬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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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이창규 기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1일(현지시간) 다음 달부터 부과할 예정인 상호관세에 예외가 있을 수 있음을 재차 치사했다.
CNN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백악관 집무실에서 기자들과 만나 "유연성이라는 단어는 중요한 단어"라며 상호관세에 "유연성이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앞서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12일 미할 마틴 아일랜드 총리와의 회담에서도 관세 정책과 관련해 유연성을 발휘할 뜻을 밝힌 바 있다.
트럼프 대통령은 포드 등 미국의 '빅3' 자동차 제조업체들과의 전화 통화 후 멕시코와 캐나다산 수입차에 대한 25% 관세를 한 달간 유예한 것을 언급하며 "그렇게 하지 않았으면 불공평했을 것이기에 미국 자동차 업체들에게 휴식을 줬다"고 말했다.
그러나 트럼프 대통령은 내달 2일부터 멕시코와 캐나다산 수입품에 대한 관세를 포함해 각 국가에 상호 관세를 부과하겠다고 예고한 상태다.
yellowapollo@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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