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릭·나혜미, 두 아들 부모됐다…"19일 득남, 산모와 아이 모두 건강" [공식입장]
김태형 기자 2025. 3. 20. 15:2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에릭·나혜미 부부가 두 아들의 부모가 됐다.
20일 에릭 소속사 티오피미디어 관계자는 스포츠투데이에 "에릭·나혜미가 지난 19일 아들을 출산했다"며 "산모와 아이 모두 건강하다"라고 밝혔다.
에릭·나혜미 부부는 5년 열애 끝에 지난 2017년 7월 결혼했다.
당시 티오피미디어 관계자는 "에릭 나혜미 부부가 올봄 둘째 출산을 앞두고 있다"고 밝혔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포츠투데이 김태형 기자] 에릭·나혜미 부부가 두 아들의 부모가 됐다.
20일 에릭 소속사 티오피미디어 관계자는 스포츠투데이에 "에릭·나혜미가 지난 19일 아들을 출산했다"며 "산모와 아이 모두 건강하다"라고 밝혔다.
에릭·나혜미 부부는 5년 열애 끝에 지난 2017년 7월 결혼했다. 이후 결혼 6년 만인 2023년 3월 첫째 아들을 품에 안았다.
지난 1월에는 둘째 출산을 앞두고 있다는 소식을 전해 축하를 받았다. 당시 티오피미디어 관계자는 "에릭 나혜미 부부가 올봄 둘째 출산을 앞두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에릭은 그룹 신화 멤버로 활동하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 나혜미는 지난해 8월 아들의 돌잔치 사진을 공개하는 등 아들과 함께하는 근황을 전했다.
[스포츠투데이 김태형 기자 ent@stoo.com]
Copyright © 스포츠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스포츠투데이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