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4세’ 이요원, 대학생 딸과 학교 다녀도 되겠네‥최강 뱀파이어 미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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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요원이 나이를 잊은 듯한 뱀파이어 미모를 인증했다.
긴 머리에 귀엽게 앞머리를 내린 이요원은 풋풋하고 앳된 미모로 40대 중반이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는 극강의 동안 비주얼을 자랑했다.
이요원은 2003년 결혼해 슬하에 아이 셋을 둔 엄마다.
한편 이요원은 오는 4월 9일 개봉하는 영화 '귀신들'로 스크린에 컴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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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글 이해정 기자/사진 이재하 기자]
배우 이요원이 나이를 잊은 듯한 뱀파이어 미모를 인증했다.
3월 19일 오후 영화 '승부' VIP시사회가 서울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렸다.
이날 자리에 참석한 이요원은 청재킷에 청바지를 입어 '청청패션'을 소화했다.
긴 머리에 귀엽게 앞머리를 내린 이요원은 풋풋하고 앳된 미모로 40대 중반이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는 극강의 동안 비주얼을 자랑했다. 또한 170cm 훤칠한 키에 늘씬한 몸매로 감탄을 자아냈다.
이요원은 2003년 결혼해 슬하에 아이 셋을 둔 엄마다. 앞서 한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해 "아이가 3명이다. 딸, 딸, 아들이다. 1번과 3번이 띠동갑이고 2번과 3번은 연년생이니까 한 10년 눈길을 터울이 있다"고 했다. 그러면서 "남편이 6세 연상이다. 학부모들이 다 놀란다. 주변에 학부모들밖에 없다"고 해 화제가 됐다.
한편 이요원은 오는 4월 9일 개봉하는 영화 '귀신들'로 스크린에 컴백한다. AI라는 소재를 곧 대한민국에서 실제로 일어날 뉴스들로 포장해서 현재 우리 사회의 이면을 넌지시 전하는 영화다.
뉴스엔 이해정 haejung@ / 이재하 ru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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