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풍에 흔들리는 증시…버팀목은 숫자"
"1~2월 바닥 통과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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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TV 이민재 기자]
트럼프 관세 정책 등 외풍에 증시가 흔들리는 가운데, 기업들의 실적에 따른 옥석 가리기가 본격화될 전망이다.
4일 한국경제TV K-스탁 라이브에서 온인주 앵커는 투데이브리핑을 통해 "코스피와 이익은 동행한다"며 "외풍에 흔들리지 않기 위해서는 결국 기업들의 숫자가 버팀목"이라고 강조했다.
이날 키움증권은 보고서를 통해 국내 증시의 추세적인 상승을 위해서는 이익 전망의 반등 기사화가 필요하다고 언급했다. 다만, 키움증권은 "4분기 실적 시즌을 소화하면서 이익 전망 하향은 계속 이루어지고 있다는 점은 신경 쓰이는 부분"이라고 지적했다.
그럼에도 "2월 이익 전망이 하향되는 과정에서 국내 증시가 주가 회복력을 보여줬다는 점은 1~2분기 사이에 이익 바닥 통과 작업이 완료될 것이라는 기대감이 반영되고 있는 것"이라고 평가했다.
한편, 최근 국내외 증시를 둘러싼 주요 변수로 연준의 통화정책, 트럼프의 관세 정책, 실적 시즌, 딥시급 파장, 러시아-우크라이나를 둘러싼 지정학적인 갈등 등이 거론된다.
● 핵심 포인트 - 현재 시장은 트럼프 대통령의 관세 정책 등 외부 요인에 영향을 받고 있으며, 기업들은 이익을 통해 이를 극복해야 함. - 지난해 4분기 기업들의 실적은 실망스러웠으나, 주가는 이를 바닥으로 연말에는 반등세를 시현함. - 올해 1분기와 2분기 사이에 이익 관점에서 시장의 바닥 통과 여부를 주시해야 함.
이민재 기자 tobemj@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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