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세' 정유미, 웨딩드레스 굴욕 씻었다…귀족턱+진줏빛에 고급미↑

김지우 기자 2025. 1. 21. 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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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유미 / tvN '사랑은 외나무다리에서' 캡처, 개인 SNS

[마이데일리 = 김지우 기자] 배우 정유미가 고급스러운 드레스 차림을 선보였다.

20일 정유미는 개인 SNS 스토리에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정유미는 웨딩드레스로 유명한 브랜드의 진줏빛 튜브톱 드레스를 입었다. 액세서리와 더불어 우아한 비주얼이 감탄을 자아낸다.

정유미는 지난달 종영한 tvN 토일드라마 '사랑은 외나무다리에서' 마지막 회에서 주지훈과 스몰웨딩을 올렸다. 당시 퍼프가 큰 드레스와 과한 듯한 베일을 매치해 아쉽다는 반응이 터져 나왔다.

정유미는 이날 세련된 드레스 핏을 선보이며 '사외다'의 아쉬움을 설욕한 모습이다.

이어진 사진에서 정유미는 뒤태가 포인트인 검은 드레스를 입으며 폭넓은 소화력을 자랑했다.

정유미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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