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주교 수원교구장 성탄 메시지 "가난한 이들에게 희망 전하길"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한국천주교주교회의 의장인 이용훈 마티아 주교(수원교구 교구장)는 19일 성탄 대축일 메시지를 통해 "가난한 이들에게 희망을 전하는 그리스도인이 되어 달라"고 말했다.
이 주교는 루카 복음의 "나는 온 백성에게 큰 기쁨이 될 소식을 너희에게 전한다"는 구절을 제목으로 한 성탄 메시지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수원=연합뉴스) 최해민 기자 = 한국천주교주교회의 의장인 이용훈 마티아 주교(수원교구 교구장)는 19일 성탄 대축일 메시지를 통해 "가난한 이들에게 희망을 전하는 그리스도인이 되어 달라"고 말했다.
![이용훈 마티아 주교(수원교구 교구장) [수원교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2/19/yonhap/20241219160444237bnlw.jpg)
이 주교는 루카 복음의 "나는 온 백성에게 큰 기쁨이 될 소식을 너희에게 전한다"는 구절을 제목으로 한 성탄 메시지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그는 "성탄은 인류를 구원하시려는 하느님의 사랑이 이 세상에 실현된 강생의 신비"라며 "세상을 구원하러 오신 주님의 탄생을 기뻐하고, 주님의 사랑과 평화가 여러분과 함께하시기를 빈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이 주교는 프란치스코 교황의 2025년 희년 선포 칙서 '희망은 우리를 부끄럽게 하지 않습니다'를 언급하며 "전쟁과 관련해 세계 위정자들의 회개를 위해, 그리고 분쟁 지역의 평화를 위해 구유에 누워계신 아기 예수님께 무릎을 꿇고 간절히 기도해야 하겠다"고 강조했다.
희년은 천주교에서 25년마다 돌아오는 '성(聖)스러운 해'를 의미한다.
goals@yna.co.kr
▶제보는 카톡 okjebo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기성용, '성폭행 의혹 제기' 초교후배에 손해배상 2심도 승소 | 연합뉴스
- 빅뱅 출신 승리, 특수폭행 혐의 부인…"소주병 휘두른 적 없어" | 연합뉴스
- 죽음 문턱 돌아온 사형수에 무슨 일이…정맥 못찾아 10번 주사 | 연합뉴스
- 망상빠진 최충락…가방서 삐져나온 칼날에 체포될까 범행 시작 | 연합뉴스
- 아침부터 사라진 상어 '부캉이'…부산 북항 앞바다 기름유출(종합) | 연합뉴스
- 할아버지 숨지게한 손녀 징역 5년…"살해 고의 인정 어려워" | 연합뉴스
- 건국대 중간고사서 AI 활용 부정행위 의혹…600여명 대면 재시험 | 연합뉴스
- 에어비앤비 주인, 손님에 설거지·쓰레기 배출 못 시킨다 | 연합뉴스
- 아내 말투 마음에 안 든다며 물건 부순 40대 중국인 송치 | 연합뉴스
- 버스와 정류장서 음란행위하고 청소년 추행…실형 선고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