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연재 유튜브 채널, 돌연 '폐쇄'…육아 일상·남편 언급 후 "규정 위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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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리듬체조 선수 손연재의 유튜브 채널이 삭제됐다.
삭제 전 그의 구독자 수는 5만명 수준이었다.
유튜브 코리아는 11일 오후 "손연재의 유튜브 채널 '손연재 sonyeonjae'가 커뮤니티 가이드 위반으로 삭제 조처됐다"고 밝혔다.
다만 그가 채널을 개설한 지 겨우 3개월 된 상황이라 유튜브 측의 이번 조치가 의아하다는 목소리도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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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리듬체조 선수 손연재의 유튜브 채널이 삭제됐다. 삭제 전 그의 구독자 수는 5만명 수준이었다.
유튜브 코리아는 11일 오후 "손연재의 유튜브 채널 '손연재 sonyeonjae'가 커뮤니티 가이드 위반으로 삭제 조처됐다"고 밝혔다. 이날 오후 9시 채널에 접속해보면 "죄송합니다. 이 페이지를 사용할 수 없습니다"는 문구가 나온다.
유튜브는 △ 스팸 및 기만 행위 △ 민감한 콘텐츠 △ 폭력적이거나 위험한 콘텐츠 △ 규제 상품 △ 잘못된 정보 등을 커뮤니티 가이드 위반으로 보고 크리에이터 권한 정지, 계정 해지 등 조치를 하고 있다.
손연재가 구체적으로 어떤 커뮤니티 가이드를 위반한 건지는 구체적으로 알려지지 않았다. 다만 그가 채널을 개설한 지 겨우 3개월 된 상황이라 유튜브 측의 이번 조치가 의아하다는 목소리도 나온다. 일각에서는 그가 안티 팬으로부터 신고 테러를 당했다는 추측도 나왔다.

손연재는 2010년 광저우 아시안게임에서 동메달을 목에 걸며 얼굴을 알렸다. 2012년 런던 올림픽에서 개인종합 5위, 2016년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에서 개인종합 4위를 기록했다. 2017년 2월 은퇴한 그는 리듬체조 아카데미를 설립, 운영하고 있다.
손연재는 2022년 9세 연상의 금융업계 종사자와 결혼했으며, 지난해 2월 아들을 출산했다. 그는 유튜브와 SNS를 통해 육아 일상을 공유해왔다.
전형주 기자 jhj@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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