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승수, ♥양정아에 드디어 사랑고백? “오늘 이야기해야” (미우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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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수가 양정아에게 고백을 예고했다.
12월 8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김승수와 양정아의 핑크빛 분위기가 예고됐다.
이어 이날 방송말미 공개된 예고편에서 김승수는 양정아에게 "정아야... 나도 이렇게 말로 뱉어본 적 없어. 솔직히 좀 감정을 숨기며 사는 게 너무 많았다. 이번에는 숨기면 많이 후회하겠구나 생각이. 이야기를 해야겠다..."며 진지하게 말문을 열어 모두를 긴장하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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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수가 양정아에게 고백을 예고했다.
12월 8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김승수와 양정아의 핑크빛 분위기가 예고됐다.
이날 방송말미 예고편에서는 김승수와 양정아가 모습을 드러냈다. 지난 방송에서 안문숙은 김승수와 양정아에게 “승수가 한 귓속말은 고백이었다?”라고 질문했고, 김승수가 “그 방향으로 가는 이야기였다”고 답한 상황.
이어 이날 방송말미 공개된 예고편에서 김승수는 양정아에게 “정아야... 나도 이렇게 말로 뱉어본 적 없어. 솔직히 좀 감정을 숨기며 사는 게 너무 많았다. 이번에는 숨기면 많이 후회하겠구나 생각이. 이야기를 해야겠다...”며 진지하게 말문을 열어 모두를 긴장하게 했다.
양정아의 깜짝 놀라는 리액션이 김승수의 고백에 힘을 싣는 가운데 김승수와 양정아의 핑크빛 분위기가 로맨스로 결실을 맺을지 관심을 집중시켰다. (사진=SBS ‘미운 우리 새끼’ 캡처)
[뉴스엔 유경상 기자]뉴스엔 유경상 y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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