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 '확' 감아 졸라 1분간 사투…잠수하다 '봉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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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수부가 러시아 극동 프리모르스키 해안으로 탐사를 나섰습니다.
바로 문어가 먹물을 뿜어 잠수부의 시야를 방해한 뒤 다리를 목에 감아 조르기 시작한 겁니다.
당황한 잠수부가 허둥대다가 수면 위로 올라가려 했지만 문어의 강한 힘 때문에 쉽지 않았고, 1분 넘게 사투를 벌인 끝에 가까스로 문어의 다리를 떼어낼 수 있었습니다.
이번 일 역시 문어가 서식지로 들어온 잠수부의 행동에 방어적으로 대응한 것 같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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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수부가 러시아 극동 프리모르스키 해안으로 탐사를 나섰습니다.
그런데 바닥을 살펴보던 중 예상치 못한 공격을 받고 맙니다.
바로 문어가 먹물을 뿜어 잠수부의 시야를 방해한 뒤 다리를 목에 감아 조르기 시작한 겁니다.
당황한 잠수부가 허둥대다가 수면 위로 올라가려 했지만 문어의 강한 힘 때문에 쉽지 않았고, 1분 넘게 사투를 벌인 끝에 가까스로 문어의 다리를 떼어낼 수 있었습니다.
바닷속에 들어갔다가 문어의 공격을 받다니 영화에나 나올 법한 일 아닌가 싶은데, 문어는 일반적으로 사람을 먼저 공격하지 않으며 위협을 받을 때만 반응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번 일 역시 문어가 서식지로 들어온 잠수부의 행동에 방어적으로 대응한 것 같다고 하네요.
(화면 출처 : 유튜브 Dustu sona, QueenFaith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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