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귀여워 인기 폭주 중인 '폼스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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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스키와 포메라니안 사이에서 태어난 '폼스키'종 강아지가 깜찍한 외모로 인기를 얻었다.
노만은 시베리안 허스키의 은색 털과 포메라니안 특유의 초롱초롱한 눈망울을 쏙 빼닮은 외모를 자랑한다.
어떤 사진에는 늠름하고 우아한 허스키의 모습이 보이는가 하면 또 다른 사진 속엔 똘망똘망한 포메라니안 특유의 귀여움이 묻어난다.
노만의 깜찍한 모습을 본 사람들은 "허스키와 포메라니안의 장점만 가진 것 같다"며 미소를 짓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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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노만 인스타그램] |
허스키와 포메라니안 사이에서 태어난 '폼스키'종 강아지가 깜찍한 외모로 인기를 얻었다.
인스타그램에서 8만6000여명 이상의 팔로워를 보유한 주인공은 노만.
노만은 시베리안 허스키의 은색 털과 포메라니안 특유의 초롱초롱한 눈망울을 쏙 빼닮은 외모를 자랑한다.
지난해 3월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태어난 노만은 당시 귀여운 외모로 미국 피플, 야후 스타일, 영국 데일리메일 등 세계 언론의 주목을 받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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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노만 인스타그램] |
어느덧 1년이 지나 훌쩍 컸지만 어릴 때 모습 그대로 자란 노만은 귀여움 속에 살짝 보이는 반전 매력으로 여전히 인기가 높다.
어떤 사진에는 늠름하고 우아한 허스키의 모습이 보이는가 하면 또 다른 사진 속엔 똘망똘망한 포메라니안 특유의 귀여움이 묻어난다.
노만은 사진기 앞에서 포즈를 잡거나, 자동차로 이동하는 도중에 잠자기, 스푼에 담긴 땅콩버터 핥아먹기를 좋아한다고 한다.
노만의 깜찍한 모습을 본 사람들은 "허스키와 포메라니안의 장점만 가진 것 같다"며 미소를 짓고 있다.
imne@fnnews.com 홍예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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