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KB증권·한투·삼성증권등, `펀드 준법 판매` `A+` 등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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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과 KB증권, 한국투자증권, 삼성증권, 현대차증권이 펀드 준법 판매 우수 금융사로 선정됐다.
이 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A+'를 받은 판매사는 신한은행, KB증권, 한국투자증권, 삼성증권, 현대차증권 등 5곳이었다.
B등급 판매사는 10곳으로 한화투자증권, 하나은행, 경남은행, iM증권, 우리은행, KB국민은행, NH농협은행, 광주은행, SC제일은행, 부산은행이 포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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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과 KB증권, 한국투자증권, 삼성증권, 현대차증권이 펀드 준법 판매 우수 금융사로 선정됐다.
한국금융소비자보호재단은 작년 한해 펀드 판매사 24곳의 오프라인(지점) 및 온라인(홈페이지 및 모바일 서비스) 준법 상황을 점검해 산출한 이 같은 평가 결과를 6일 발표했다.
평가는 '금융 소비자의 투자 성향(위험 감수 정도)을 파악해 영업을 했는가' '적합한 펀드를 추천했는가' '펀드 설명을 잘했는가' '소비자 권익을 적극적으로 보호했는가' 등을 척도로 삼았다.
이 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A+'를 받은 판매사는 신한은행, KB증권, 한국투자증권, 삼성증권, 현대차증권 등 5곳이었다. 대신증권, NH투자증권, 하나증권, 기업은행, 미래에셋증권은 A등급 평가를 받았다. B등급 판매사는 10곳으로 한화투자증권, 하나은행, 경남은행, iM증권, 우리은행, KB국민은행, NH농협은행, 광주은행, SC제일은행, 부산은행이 포함됐다.
최하위인 C등급에는 유안타증권, SK증권, 신한투자증권, iM뱅크가 이름을 올렸다. 김지영기자 jy1008@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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