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물 보이는 장갑석 감독과 오예진
임화영 2024. 7. 28. 21:24
(샤토루[프랑스]=연합뉴스) 임화영 기자 = 28일(현지시간) 프랑스 샤토루 슈팅 센터에서 열린 2024 파리올림픽 사격 공기권총 10m 여자 결선에서 금메달을 차지한 오예진(왼쪽)과 장갑석 감독이 감격의 눈물을 보이고 있다. 2024.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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