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 쳐야 될까요?”…‘슈퍼 에이스’ 폰세와 처음 만나는 박진만 삼성 감독의 반문 [MK대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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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 에이스' 코디 폰세(한화 이글스)와 처음 만나는 박진만 삼성 라이온즈 감독이 쓴웃음을 지었다.
박 감독이 이끄는 삼성은 30일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김경문 감독의 한화와 2025 프로야구 KBO리그 원정경기를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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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하이라이트로 (코디 폰세가 던지는 것을) 봤습니다. 어떻게 쳐야 될까요?”
‘슈퍼 에이스’ 코디 폰세(한화 이글스)와 처음 만나는 박진만 삼성 라이온즈 감독이 쓴웃음을 지었다.
박 감독이 이끄는 삼성은 30일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김경문 감독의 한화와 2025 프로야구 KBO리그 원정경기를 치른다. 전날(29일) 기분좋은 9-2 완승을 거둔 이들은 이날 2연승 및 위닝시리즈 확보를 정조준한다.


30일 경기를 앞두고 만난 박진만 감독은 ‘어떻게 폰세를 공략할 것이냐’는 기자의 질문에 “올해 처음 상대한다. 영상, 하이라이트로 봤다. 어떻게 쳐야 될까요?”라며 반문한 뒤 “치기 쉽지 않은 공이다. (선발투수로) (최)원태가 맞상대하는데, 폰세가 내려가기 전까지 타이트하게 운영만 해주면 성공이라 생각한다. 그런 부분에 대해 초점을 가지고 오늘 경기에 임해야 할 것 같다”고 말했다.
박승규는 29일 한화전에서 큰 존재감을 뽐냈다. 8번 타자 겸 중견수로 출전해 4타수 2안타 1홈런 1타점을 올렸다. 뿐만 아니라 6회말에는 루이스 리베라토의 장타성 타구를 ‘슈퍼 캐치’로 잡아내며 마운드에 있던 헤르손 가라비토의 어깨를 가볍게 했다.

옆구리 부상을 털어내고 29일 1군에 복귀한 박병호는 4타수 무안타 3삼진에 그쳤다. 단 5회초에는 좌익수 방면으로 향하는 큼지막한 타구를 날릴 정도로 컨디션은 나쁘지 않아 보였다.
박진만 감독은 “어제 (박병호의 그 타구가) 홈런인 줄 알았다. 본인도 홈런으로 알았다 하더라. 잘 맞긴 했는데 너무 탄도가 컸다. 반대 바람도 있었다. 네 타석 나가 홈런 하나를 쳐주면 팀에 큰 도움이 된다. 오늘은 벤치에서 대기하면서 뒤에 준비한다”며 “(구)자욱이가 체력도 그렇고 몸 상태가 정상적이지 않아 지명타자로 나가는 상황이다. (박병호는) 앞으로 팀에 큰 역할을 해줘야 되는 선수다. 어제 (1군 복귀 후) 첫 게임이지만, 긍정적으로 볼 수 있는 상황을 만들어 줬기 때문에 좀 더 기대해도 괜찮을 것 같다”고 박병호에게 힘을 실어줬다.
한편 삼성은 이날 투수 최원태와 더불어 이재현(유격수)-김성윤(우익수)-구자욱(지명타자)-르윈 디아즈(1루수)-김영웅(3루수)-박승규(중견수)-김태훈(좌익수)-이병헌(포수)-양도근(2루수)으로 선발 명단을 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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