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점 힙해지는 박하선, 옷쇼핑 중 美 물가에 덜덜 “고르기 힘들어”

박하선 소셜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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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박수인 기자]

배우 박하선이 미국에서의 쇼핑을 즐겼다.

박하선은 5월 15일 개인 소셜미디어에 자신의 모습이 담긴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박하선은 미국의 한 의류매장에서 티셔츠를 대보며 옷을 고르고 있다.

박하선은 사진과 함께 "미국 물가+환율+고르기 너무 힘들었다. 하나만 for me"라고 덧붙여 높은 미국의 물가로 인한 걱정을 내비쳤다.

앞서 박하선은 한 빈티지샵에서도 쇼핑을 한 후 "내가 진짜 이 날 내껀 안 사려고 했는 데, 여긴 그냥 지나칠 수가 없. 빈티지 샵인데 가격은 빈티지가 아닌"이라며 알린 바 있다.

한편 박하선은 JTBC '이혼숙려캠프 - 새로고침' MC로 출연 중이며 STUDIO X+U 웹드라마 '타로'에 출연한다.

뉴스엔 박수인 abc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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