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안한 신지♥문원 결혼, 이혼 변호사조차 "신중하게 판단해 주길" 호소

유재희 2025. 7. 3. 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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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요태 멤버 신지와 예비남편 가수 문원의 상견례 영상이 공개 하루 만에 100만 뷰를 넘기며 폭발적인 관심을 받고 있다.

해당 영상에는 신지가 문원과 함께 코요태 멤버 김종민, 빽가를 만나 식사를 나누는 모습이 담겼다.

그러나 대부분 댓글은 문원의 과거와 태도를 지적하며 신지의 결혼을 우려하는 목소리를 내고 있다.

또 문원이 방송 중 "신지가 이렇게 유명한 사람인지 몰랐다"는 발언에 대해서도 비판이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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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유재희 기자] 코요태 멤버 신지와 예비남편 가수 문원의 상견례 영상이 공개 하루 만에 100만 뷰를 넘기며 폭발적인 관심을 받고 있다.

지난 2일 신지의 공식 채널 '어떠신지?!?'에는 '우리 신지를 누가 데려 간다고?'라는 영상이 공개됐다. 해당 영상에는 신지가 문원과 함께 코요태 멤버 김종민, 빽가를 만나 식사를 나누는 모습이 담겼다.

영상 속 문원은 자신의 이혼 경력과 딸이 있다는 사실을 직접 밝혀 주변을 놀라게 했다. 신지 역시 교제를 시작할 당시에는 이 사실을 알지 못했다. 하지만 관계가 깊어진 후 문원이 솔직하게 털어놓았다고 설명했다.

문원은 "딸은 전 부인이 키우고 있지만, 아이를 위해 소통하며 함께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신지는 "무책임하게 외면하지 않고 오히려 아이에 대한 책임감을 보여준 점이 좋았다"고 전했다.

이 과정에서 김종민과 빽가는 예상치 못한 고백에 다소 당황한 듯한 표정을 지으며 복잡한 심경을 드러내기도 했다.

3일 오전 11시 45분 기준 해당 영상은 조회수 120만 회를 돌파했다. 댓글은 약 3만 개에 육박하고 있다. 그러나 대부분 댓글은 문원의 과거와 태도를 지적하며 신지의 결혼을 우려하는 목소리를 내고 있다. 또 문원이 방송 중 "신지가 이렇게 유명한 사람인지 몰랐다"는 발언에 대해서도 비판이 이어지고 있다.

이와 관련해 유튜버 '아는 변호사'는 같은 날 '신지의 결혼을 반대하는 4가지 이유'라는 라이브 방송을 통해 해당 이슈를 다뤘다. 영상에서 그는 신중한 판단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내며 누리꾼들의 관심을 끌었다.

현재 신지는 개인 계정 댓글 기능을 제한한 상태이다. 문원도 댓글창을 아예 차단한 상황이다. 이에 일부 누리꾼들은 코요태 멤버 빽가의 계정을 통해 "신지를 말려달라"며 메시지를 남기고 있다. 한 누리꾼은 "전처 지인이다. 이혼 기록 한번 확인해달라"며 신중한 접근을 요청하는 댓글도 남겨 화제를 모았다.

한편 문원은 지난 2012년 디지털 싱글 '나랑 살자'로 데뷔한 가수이다. 신지보다 7세 연하다. 최근 두 사람은 듀엣곡 '샬라카둘라'를 발매하며 관심을 끌었다. 이들은 내년 상반기 결혼을 준비 중이다.

유재희 기자 yjh@tvreport.co.kr / 사진= 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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