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지, "결혼 반대" 난리에 직접 나섰다…"♥문원 나 유명한지 몰랐다고? 말주변 없어서"

장진리 기자 2025. 7. 3. 1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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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요태 신지(이지선, 44)가 예비 남편 문원(박상문, 37)의 발언에 대해 직접 해명했다.

신지는 "유튜브 채널을 통해 (결혼에 대해) 솔직하게 밝혔는데 '신지가 유명한지 몰랐다'라고 한 건 잘못된 게 아니냐는 반응이 있었다"라며 "저랑 만나는 게 기사화되고 파급력이 클지 몰랐다는 내용인데 (예비 남편 문원이) 말주변이 없다 보니까 직관적으로만 표현을 한 것"이라고 두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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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원(왼쪽), 신지. 출처| 신지 인스타그램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코요태 신지(이지선, 44)가 예비 남편 문원(박상문, 37)의 발언에 대해 직접 해명했다.

신지와 2일 방송된 MBC 라디오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이하 정희)'에 출연해 문제가 된 예비 남편 문원의 발언에 대해 추가 설명에 나섰다.

같은 날 신지의 유튜브 채널에서는 신지와 문원이 코요태 김종민, 빽가를 만나는 '상견례 영상'이 공개됐다. 해당 영상에서 문원은 이혼 경험이 있고, 딸 하나를 둔 '돌싱남'이라는 사실을 밝히며 "신지가 이렇게 유명한 사람인지 몰랐다"라고 언급해 팬들의 지적을 받았다.

신지는 "유튜브 채널을 통해 (결혼에 대해) 솔직하게 밝혔는데 '신지가 유명한지 몰랐다'라고 한 건 잘못된 게 아니냐는 반응이 있었다"라며 "저랑 만나는 게 기사화되고 파급력이 클지 몰랐다는 내용인데 (예비 남편 문원이) 말주변이 없다 보니까 직관적으로만 표현을 한 것"이라고 두둔했다.

이어 "문원이 어리바리한 이미지인 김종민과 닮았다. 김종민 오빠가 저한테 '너는 왜 옆에 우리 같은 애를 데리고 다니냐'라고 했다"라고 언급했다.

신지와 문원은 7세 연상연하 커플이다. 두 사람은 신지가 DJ를 맡았던 '싱글벙글쇼'에서 선후배로 인연을 맺어 연인으로 발전했고, 최근 결혼을 결정했다. 지난달 웨딩 사진 촬영을 마쳤고, 내년 결혼식을 준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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