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 더샵광교파크 경쟁률 1만3465대 1
파이낸셜뉴스 2020. 6. 25. 17:40
이번 6·17 부동산 대책에서 투기과열지구로 격상된 수원에도 '줍줍' 열풍이 불었다.
25일 한국감정원 청약홈에 따르면 전날 2가구 미계약분에 무순위 청약을 접수한 수원 장안구 '더샵광교파크' 에 무려 2만6931개 청약통장이 접수됐다. 청약 경쟁률은 1만3465.5대 1을 기록했다. 수도권 신축 아파트에 대한 수요가 대거 몰린 것이다.
이번에 무순위 청약을 접수한 2가구는 3층과 4층, 모두 전용 59㎡였다. 게다가 단지가 있는 수원은 이번 부동산 대책을 투기과열지구로 지정됐다. 주택담보인정비율(LTV)가 기존 50%에서 40%로 하향조정되는 등 각종 규제가 더해졌음에도 2만7000여명이 몰린 것. niki@fnnews.com 강현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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