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진 尹캠프 '댓글부대' 의혹에 추미애 "당선 무효 돼야"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18일 지난 20대 대선 당시 윤석열 전 대통령 대선 캠프에서 자신을 겨냥한 조직적 댓글 공작이 이뤄졌다며 "법에 따라 윤 전 대통령은 당선 무효 처리 돼야 한다"고 밝혔다.
추 의원은 "이번에 드러난 댓글 공작 정황은 윤 전 대통령이 불법적으로 선거에 개입한 명백한 공직선거법 위반이 확인된 것"이라면서 "허위 여론 조작으로 당선된 만큼, 법에 따라 윤 전 대통령은 당선 무효 처리되어야 한다"고 덧붙였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스1) 임세원 기자 =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18일 지난 20대 대선 당시 윤석열 전 대통령 대선 캠프에서 자신을 겨냥한 조직적 댓글 공작이 이뤄졌다며 "법에 따라 윤 전 대통령은 당선 무효 처리 돼야 한다"고 밝혔다.
추 의원은 이날 보도자료를 내고 "자체 조사를 통해 건진법사 전성배 씨를 중심으로 조직적인 댓글 부대가 운영된 구체적 정황을 확인했다"며 이같이 말했다.
앞서 한 언론보도에 따르면 검찰은 전 씨가 2022년 1월 윤 전 대통령의 대선 캠프 네트워크본부에서 댓글부대를 운영하고, 포털사이트 댓글 조작을 지시한 정황을 포착했다. 전 씨는 네트워크 본부 단체 대화방 등에서 "추·윤 갈등을 부각하고 추미애 전 장관을 공격하자"는 취지의 독려 메시지를 전파했다고 한다.
이에 대해 추 의원은 자체 조사를 통해 '계정 조합'을 통한 댓글·대댓글 작성과 공감 수 조작 등 여론 조작이 있었다고 주장했다.
추 의원은 "특정 계정이 추 의원에 대한 비난 댓글을 게시하면 즉시 다른 계정들이 연달아 대댓글을 작성하며 여론을 조작했다"며 "특히 여러 기사에서 동일한 닉네임과 일정한 순서로 반복적으로 활동해 조직적 특성을 보였다"고 했다.
그러면서 최근 이러한 댓글의 상당수가 갑자기 삭제된 것으로 보아 댓글 조작 단체가 증거 인멸을 하고 있다고도 했다.
추 의원은 "이번에 드러난 댓글 공작 정황은 윤 전 대통령이 불법적으로 선거에 개입한 명백한 공직선거법 위반이 확인된 것"이라면서 "허위 여론 조작으로 당선된 만큼, 법에 따라 윤 전 대통령은 당선 무효 처리되어야 한다"고 덧붙였다.
say1@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애마부인' 안소영 "촬영 차량 팔당댐 추락, 다들 '죽었다' 통곡"
- 맹승지 "밑가슴 비키니 사진, 7200만 광클…'노는 애' 보일까 클럽 안 간다"
- 정지영 감독 "조진웅 바로 은퇴할 줄 몰랐다…주로 집콕, 점심 제안도 거절
- 단잠 자던 늑구, 드론 소리에 '벌떡' 일어나 도망…전국민 애탄다
- 머슴 구하세요?…"시급 1만3000원, 아이 하원·요리·목욕·병원까지" 뭇매
- "김건희, 법정서 尹 곁눈질 울컥…구치소 돌아와 펑펑 우셨다더라"
- 결혼식 생략하자 했더니…"못 할 이유 뭐냐" 신부 의심하는 예비 시부모
- 마흔 독신 파티인데 축의금?…계좌번호 찍힌 초대장에 '술렁'
- 등굣길 실종 후 산속 주검 11세 日초등생…범인은 양아버지였다
- 코인 리딩방 사기 전재산 잃은 아내, 시녀 취급한 남편…"안락사 알아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