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게만 15t...지하 61m 관통하는 벙커버스터 폭탄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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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의 주요 핵시설에 대한 공격이 시도될 경우 사용될 가능성이 유력한 미국의 벙커버스터 폭탄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무게가 3만파운드(약 15t)인 이 폭탄은 산 지하 깊이 위치하고 있는 이란의 핵시설을 확실하게 파괴할 수 있는 무기로 전문가들은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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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 이란의 주요 핵시설에 대한 공격이 시도될 경우 사용될 가능성이 유력한 미국의 벙커버스터 폭탄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무게가 3만파운드(약 15t)인 이 폭탄은 산 지하 깊이 위치하고 있는 이란의 핵시설을 확실하게 파괴할 수 있는 무기로 전문가들은 보고 있다.
공식 명칭이 GBU-57인 벙커버스터 폭탄은 지하 61m의 암석을 관통해 폭발하도록 제작됐으며 현재까지 전쟁에서 사용된 적이 없다.
벙커버스터 폭탄이 개발되기 이전에는 지하 깊이 타격을 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핵무기였으나 정치적 파장이 예상되면서 미국은 4억달러 투자로 끝에 강도 높은 재래식 폭탄인 초대형 관통 폭탄(MOP)을 개발했다.
이스라엘군은 이 폭탄을 보유하고 있지 않아 미군이 개입해야만 사용될 수 있다.
17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미국이 B-2 스텔스 폭격기에 탑재할 수 있는 벙커버스터 약 20개를 보유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외신들은 현재 이스라엘방위군(IDF)가 이란 포르도우를 독자적으로 공습할 계획도 마련하고 명령만 기다리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스라엘군 관계자들은 이스라엘이 독자적으로도 공습할 능력을 갖추고 있다고 강조하고 있다.
전 이스라엘 국방부 연구원인 에후드 에일람은 지난해 레바논 베이루트에서 헤즈볼라 수장 하산 나스랄라를 타격했을 때처럼 규모가 작은 관통 폭탄들을 여러 개 투하하는 방법도 예상했다.
jjyoon@fnnews.com 윤재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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