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국길 오른 李 대통령…“G7 참석, 국격과 신뢰 회복의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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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국길에 오른 이재명 대통령은 이번 G7(주요 7개국) 참석의 의미에 대해 "G7 정상회의 참석은 국격과 신뢰 회복의 시작"이라고 평가했다.
이 대통령은 18일(한국시간) 페이스북을 통해 "이번 G7 정상회의와 여러 차례의 양자회담은 대한민국 외교의 새로운 도약을 알리는 신호탄"이라면서 "최근 몇 년간 겪었던 국격 하락과 외교 소외, 신뢰 저하를 극복하고 국제사회에서의 우리 위상을 다시 높이겠다고 약속드린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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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견국으로 국제사회 기여할 방안 적극 모색”
[이데일리 황병서 기자] 귀국길에 오른 이재명 대통령은 이번 G7(주요 7개국) 참석의 의미에 대해 “G7 정상회의 참석은 국격과 신뢰 회복의 시작”이라고 평가했다.

이어 “일정 첫날, 라마포사 남아프리카공화국 대통령과 만나 민주주의와 경제 발전의 가치를 바탕으로 에너지·인프라·제조업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면서 “라마포사 대통령은 우리의 기술력과 경험이 남아공의 미래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평가했고, 양국이 신뢰를 바탕으로 상생 협력을 이어갈 것을 함께 다짐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이 대통령은 “이어 알바니지 호주 총리와의 정상회담에서는 방위산업, 핵심 광물, 기후변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전략적 동반자 관계를 더욱 강화하기로 뜻을 모았다”면서 “한국전쟁 참전 용사들께 깊은 감사를 전하는 것도 잊지 않았다”고 했다. 이어 “앞으로도 양국은 우정을 토대로 평화와 번영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아울러 이 대통령은 “이번 회의를 통해 우리나라는 미래를 주도할 핵심 분야에서 선도적 역할을 할 수 있다는 확신을 얻게 될 것”이라면서 “책임 있는 중견국으로서 국제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구체적인 방안도 적극 모색하겠다”고 했다. 마지막으로 “국민 여러분께서 자긍심을 느낄 수 있는 대한민국, 이재명 정부가 반드시 만들겠다”고 했다.
한편, 이 대통령은 17일(현지시간) 오후 10시 35분께 캘거리 공항에 도착해 임웅순 주캐나다 대사 내외 등과 악수한 뒤 귀국길에 올랐다.
황병서 (bshwang@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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