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주택으로 오류동 환골탈태 '프리가' 오피스텔 분양
[머니투데이 분양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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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주택 시범지구인 오류동 '프리가 오피스텔'/사진제공=프리가 |
"행복주택" 시범지구 1순위로 오류동역이 지정된 지역이 활성화 될 것이라는 기대감이 상승하고 있다. 오류동에 추진 중인 행복주택은 다른 개발과 차별되게 주택 및 상가 위주의 사업보단 지역의 소통을 중점으로 오류동 지역의 주거 환경을 높여 줄 것으로 보여 진다. 10만9000㎡에1,500가구와 문화ㆍ업무ㆍ상업ㆍ주거가 들어오면서 지역의 활성화를 모티브로 잡고 있다.
국토교통부는 행복주택을 지역경제 활성화 추진방향으로 일자리 창출, 주민 소통공간의 거점 공간으로 개발할 방침이며, 철도부지 등에 건설되는 임대주택으로 앞으로 주거, 호텔, 상업 업무시설 등이 혼합된 복합단지로 조성된다. 특히 마트, 백화점, 극장 등 복합사업시설로 인해 임대수요층이 한층 더 탄탄해지고 그로 인해 많은 젊은 유동인구가 유입 될 것으로 예상된다.
오류동 행복도시 계획을 보면 오류동역사 주변의 넓은 철도부지에 공원 주민문화공간과 동사무소, 파출소, 보건소 등 공공시설이 들어서 이 지역의 중심가로 발전될 것으로 보여 진다. 행복주택 공급은 신혼부부ㆍ대학생ㆍ사회초년생 60%, 사회적약자20%, 일반청약자 20%로 80%가량은 젊은 층이 유입될 것으로 보여 오류동의 생산적 지역으로 변모 될 것으로 전망된다.
'오류동 행복주택'지정지 최대 수혜상품이 바로 "오류동역 프리가"로 행복도시 바로 앞 출입구에 위치하고 있어 같은 생활권 이다. 지하1층~지상18층 187가구로 구성되어 있으며, 5월 첫 입주를 시작해 준공에 대한 위험요소가 없다. 현재는 입주 특별 혜택조건으로 책임 임대보장제를 실시하고 있다. 또한 선 분양 위주인 현재 분양시장상황에선 이렇듯 현실적이고 안정적인 수익상품을 찾기 힘들다.
인테리어는 고급 빌트인가전ㆍ가구로 풀옵션 조건외에 층별 보안 및 무인택배시설까지 갖췄다.
전철역이 도보1분 거리에 위치하고 있어 초역세권인 입지의 장점에도 불구하고 부가세를 포함한 분양가격은 최저9천만 원대로 최고 60%까지 대출을 알선해 준다. 대출을 고려한 실제 매입금액은 3천만 원~4천만 원에서 투자가 가능하다. 수익률 또한 은행이자 보다 높은 년 7%~10% 임대수익률이 예상된다. 분양가는 1억 미만으로 전용면적 대비 서울 역세권 내 어떤 상품 보다 금액이 저렴하다.
4월 1일 부동산 대책으로 주거용 오피스텔 취득시 5년간 양도세 면제 및 주택임대사업자로 등록할 경우 재산세 50%감면, 취득세 면제 등의 세금혜택까지 적용 받을 수 있다 지금 성황리에 분양 임대를 시작하고 있으며, 현재 입주 잔여 특별 분양 중이므로 먼저 전화시구 방문하는 것이 유리하다. 홍보관도 별도로 운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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