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목! 경매물건
[[머니위크]추천물건]
삼성동 아파트 177㎡
2회 유찰 12억1600만원
서울 강남구 삼성동 105번지 삼성레미안1차 아파트 501동 1103호가 경매 나왔다. 봉은사 동측 인근에 소재한 물건으로 8개동 124세대의 아파트단지로 2006년 2월에 입주했다. 12층 건물 중 11층으로 남향이며 177㎡로 방이 4개다. 영동대로, 봉은사로 등을 통해 차량 진출입이 수월하며 지하철 2호선 삼성역이 걸어서 10분 거리에 있다. 봉은초등, 봉은중, 경기고 등이 단지 인근에 있어 교육환경은 양호하다. 현대백화점과 서울의료원, 까치공원 등 생활편의 시설을 이용할 수 있다.
최초 감정가 19억원에서 두차례 떨어져 12억1600만원에 매각이 진행된다. 등기부 등본상 저당권 3건, 가압류 1건은 매각 후 잔금 납부와 동시에 소멸된다. 매각물건 명세서상 소유자와 후순위 임차인 1명이 거주하고 있어 낙찰 시 명도부담은 없다.
시세는 18억원에서 19억원에 거래되고 있으며 전세가는 6억5000만원에서 7억5000만원선이다. 매각일자는 2009년 11월12일 서울중앙지방법원 경매 8계다.
사건번호 09-12574 잠실동 아파트 84㎡
1회 유찰 4억8000만원
서울 송파구 잠실동 331번지 현대아파트 101동 706호가 경매 나왔다. 잠전초등 남측 인근에 소재한 물건으로 3개동 336세대의 아파트단지로 1990년 9월에 입주했다. 15층 건물 중 7층으로 동남향이며 84㎡로 방이 3개다. 삼전로, 백제고분로 등을 통해 차량 진출입이 수월하며 지하철 2호선 신천역이 걸어서 10분 거리에 있다. 잠전초등, 아주중, 잠신고 등이 단지 인근에 있어 교육환경은 양호하다. 롯데백화점, 서울아산병원, 아시아공원 등 생활편의 시설을 이용할 수 있다.
최초 감정가 6억원에서 한차례 떨어져 4억8000만원에 매각이 진행된다. 등기부 등본상 저당권 3건, 가압류 11건, 가처분 1건 은 매각 후 잔금 납부와 동시에 소멸된다. 매각물건 명세서상 소유자와 후순위 임차인 1명이 거주하고 있어 낙찰 시 명도부담은 없다.
시세는 6억원에서 6억5000만원에 거래되고 있으며 전세가는 2억원에서 2억5000만원선이다. 매각일자는 2009년 11월9일 서울동부지방법원 경매 1계다.
사건번호 09-9915 목동 아파트 84㎡
1회 유찰 4억9600만원
서울 양천구 목동 929번지의 목동한신아파트 112동 1301호가 경매 나왔다. 목원초등 남측 인근에 소재한 물건으로 15개동 1512세대의 대규모 아파트단지로 1997년 12월에 입주했다. 15층 건물 중 13층으로 동향이며 84㎡로 방이 3개다. 안양천길, 올림픽대로 등을 통해 차량 진출입이 수월하며 지하철 9호선 신목동역이 걸어서 3분 거리에 있다. 목원초등, 월촌중, 한가람고 등이 단지 인근에 있어 교육환경은 양호하다. 현대백화점과 이대목동병원, 목1공원 등 생활편의 시설을 이용할 수 있다.
최초 감정가 6억2000만원에서 한차례 떨어져 4억9600만원에 매각이 진행된다. 등기부 등본상 저당권 1건, 가압류 6건, 압류 1건은 매각 후 잔금 납부와 동시에 소멸된다. 매각물건 명세서상 소유자가 거주하고 있어 낙찰 시 명도부담은 없다.
시세는 6억5000만원에서 6억9000만원에 거래되고 있으며 전세가는 2억5000만원에서 2억8000만원선이다. 매각일자는 2009년 11월11일 서울남부지방법원 경매 9계다.
사건번호 09-15203※자료제공 : 미래시야 ☎(02)507-8882 모바일로 보는 머니투데이 "5200 누르고 NATE/magicⓝ/ez-i"미래시야<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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