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금1위 달리는 고진영, 혼다 타일랜드 우승 기대…유해란·김세영·김효주·최혜진도 출격 [LPG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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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시즌 초반부터 빠르게 경기력을 끌어올린 고진영(29)이 이번 주부터 시작되는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아시안 스윙'에서 우승에 도전한다.
고진영은 오는 20일 태국 촌부리 파타야의 시암 컨트리클럽 올드코스(파72·6,632야드)에서 막을 올리는 혼다 LPGA 타일랜드(총상금 170만달러)에 출전한다.
고진영과 함께 유해란(23)과 양희영(35), 김세영(32), 김효주(29), 최혜진(25) 등 한국의 대표주자들도 참가자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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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한국 하유선 기자] 올 시즌 초반부터 빠르게 경기력을 끌어올린 고진영(29)이 이번 주부터 시작되는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아시안 스윙'에서 우승에 도전한다.
고진영은 오는 20일 태국 촌부리 파타야의 시암 컨트리클럽 올드코스(파72·6,632야드)에서 막을 올리는 혼다 LPGA 타일랜드(총상금 170만달러)에 출전한다.
지난주 세계랭킹에서 한국의 톱랭커로 복귀한 고진영(세계7위)은 올해 진행된 LPGA 투어 두 대회에서 모두 정상에 다가섰다가 근소한 차이로 발길을 돌렸다. 개막전 힐튼 그랜드 베케이션스 토너먼트에서 공동 4위, 그리고 파운더스컵에서 단독 2위로 마쳤다.
최근 두 대회에서 상금 30만2,976달러를 모은 고진영은, 올 시즌 2명의 챔피언들을 제치고 상금 부문 선두에 나섰다. CME 포인트에서는 3위를 달린다.
앞선 8번의 라운드에서 평균 그린 적중률 81.25%(전체 선수들 중 15위에 해당), 그린 적중시 퍼트 수 1.70개(2위)를 써냈다.
고진영은 혼다 LPGA 타일랜드에 3년 연속 출전하며 2024년 공동 20위, 2023년 공동 6위를 기록했다.
고진영과 함께 유해란(23)과 양희영(35), 김세영(32), 김효주(29), 최혜진(25) 등 한국의 대표주자들도 참가자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이번 시즌 두 번째 나오는 유해란은 개막전에서 공동 14위로 새 시즌을 열었다. 김세영과 최혜진은 지난 시즌 최종전에 이어 올해 첫 출격이다.
올해 초 출석률이 좋은 김효주는 앞서 두 대회에서는 공동 10위, 공동 28위를 차례로 적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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