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준수, 쌍둥이 형과 다정한 투샷 "키 3센치만 빼줘~"
2017. 9. 19. 1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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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수가 형 김무영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김준수는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힘들때나 기쁠때나 언제나 내편이 되어주는 고마운 내 분신 우리형! 항상 이렇게 웃자~ (근데 형 키 3센치만 빼서 줘라~형은 그래도 184다...ㅜ)" 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김준수는 형과 다정하게 서서 웃고 있는 모습이다.
누리꾼들은 "키를 달라니 귀엽다" "김준수 키 괜찮다" "오늘도 잘생겼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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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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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ㅣ김준수 인스타그램 |
김준수가 형 김무영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김준수는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힘들때나 기쁠때나 언제나 내편이 되어주는 고마운 내 분신 우리형! 항상 이렇게 웃자~ (근데 형 키 3센치만 빼서 줘라~형은 그래도 184다...ㅜ)” 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김준수는 형과 다정하게 서서 웃고 있는 모습이다.
누리꾼들은 “키를 달라니 귀엽다” “김준수 키 괜찮다” “오늘도 잘생겼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준수는 지난 2월 입대해 현재 경기 남부 지방 경찰청 의경 홍보단에서 복무 중이다.
김민경 동아닷컴 인턴기자 star@donga.com 사진ㅣ김준수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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