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브 레이, 사랑스러운 블랙앤화이트‥교복 같은 청순美 심쿵

[뉴스엔 글 이해정 기자/사진 이재하 기자]

그룹 아이브 레이가 사랑스러운 매력으로 출국길을 물들였다.

4월 20일 아이브가 해외 일정 참석 차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을 통해 출국했다.

이날 멤버 레이는 흰색 블라우스에 무릎을 덮는 길이의 검은색 치마를 입고 체인 미니 백팩을 멘 채 공항을 찾았다. 레이는 단정하고 수수한 패션에 뽀얀 피부, 투명한 메이크업을 더해 청순한 비주얼을 뽐냈다.

또한 취재진 카메라를 향해 연신 환한 미소와 사랑스러운 손인사를 건네며 발랄한 매력을 풍겼다.

한편, 레이가 속한 아이브는 일본 4개 도시를 순회하는 팬콘 투어 '2025 아이브 팬 콘서트 '아이브 스카우트' 인 재팬(2025 IVE FAN CONCERT 'IVE SCOUT' IN JAPAN)'을 열고 있다.

뉴스엔 이해정 haejung@ / 이재하 ru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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