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7세' 신애라, 건강 이상 고백…"이가 자꾸 깨지고 잇몸 위로 올라가" [RE: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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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신애라가 갱년기 증상을 고백했다.
신애라는 "내가 발음이 조금 어눌하다. 투명 교정기를 착용했다. 왜냐하면 이가 자꾸 부딪혀서 깨진다. 그리고 진동 때문에 잇몸이 위로 올라간다더라"고 밝혔다.
신애라는 "나이가 드니 별의별 증상이 다 생긴다. 예전에 친한 언니들이 갱년기, 노화에 관한 얘기를 안 해주셨나 모르겠다"라며 "57세가 되니 예전과는 정말 다르다. 옛날 영상을 가끔 보면 깜짝 놀란다"라고 속상함을 토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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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조은지 기자] 배우 신애라가 갱년기 증상을 고백했다.
30일 채널 '신애라이프'에 '몸이 예전 같지 않아요. 애착님들은 어떠세요?'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 속 신애라는 밝은 미소로 인사를 건넸으나 곧이어 건강 이상 증세를 털어놓았다.
신애라는 "내가 발음이 조금 어눌하다. 투명 교정기를 착용했다. 왜냐하면 이가 자꾸 부딪혀서 깨진다. 그리고 진동 때문에 잇몸이 위로 올라간다더라"고 밝혔다.
신애라는 "나이가 드니 별의별 증상이 다 생긴다. 예전에 친한 언니들이 갱년기, 노화에 관한 얘기를 안 해주셨나 모르겠다"라며 "57세가 되니 예전과는 정말 다르다. 옛날 영상을 가끔 보면 깜짝 놀란다"라고 속상함을 토로했다.
신애라는 "옛날 모습이 남아 있어 좋기도 하지만 자꾸 비교된다는 생각도 한다. 자꾸 과거의 나와 지금의 나를 비교한다. 그때는 이가 아무리 부딪혀도 깨지지 않고 잇몸이 올라가는 일은 없었다"라며 솔직한 심정을 전했다.
그러나 신애라는 "과거의 나와 지금의 나를 비교하지 말자. 내 또래와 나를 견주어보며 '좀 더 건강해지자'라는 생각으로 지내면 좋을 것 같다"라며 건강 회복에 대한 의지를 드러냈다.
신애라의 긍정적인 한 마디에 대중은 "현재의 나에게 감사하자", "또래와 견주어 더 건강하자는 말이 참 좋다", "현재의 나를 사랑하자" 등 공감을 표하고 있다.
앞서 신애라는 지난 4월 수면유도제를 복용하고 있음을 고백한 바 있다. 그는 한 영상 콘텐츠에서 "잠은 잘 잔다. 다만 뭔가 걱정거리가 있다든지, 다음 날 뭐가 있다든지, 하루 종일 각성이 있었다면 예민해져 잠을 너무 설친다"라며 스트레스에 취약한 성향을 밝히기도 했다.
한편 1969년생 신애라는 배우 차인표와 지난 1995년 결혼해 현재 슬하에 1남 2녀를 두고 있다.
조은지 기자 jej2@tvreport.co.kr / 사진= 채널 '신애라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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