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군 50사단, 대구·경북서 24일까지 전술훈련평가…병력·장비 이동

공정식 기자 2025. 4. 22. 09:2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육군 50사단 팔공산여단은 22일 대구·경북지역에서 여단 전술훈련평가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연례적으로 실시하는 야외 실기동훈련으로 유관기관과 연계한 통합방위작전 수행 능력을 검증하고, 민·관·군·경·소방 통합방위전력을 높이기 위한 것이다.

훈련은 24일까지 진행되며, 병력과 장비가 이동한다.

팔공산여단 관계자는 "강하고 실전적인 훈련을 통해 지역 수호 임무를 완수하겠다"고 말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육군 50사단은 오는 24일까지 대구·경북 일원에서 여단 전술훈련평가를 실시한다. (육군 50사단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대구=뉴스1) 공정식 기자 = 육군 50사단 팔공산여단은 22일 대구·경북지역에서 여단 전술훈련평가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연례적으로 실시하는 야외 실기동훈련으로 유관기관과 연계한 통합방위작전 수행 능력을 검증하고, 민·관·군·경·소방 통합방위전력을 높이기 위한 것이다.

훈련은 24일까지 진행되며, 병력과 장비가 이동한다.

팔공산여단 관계자는 "강하고 실전적인 훈련을 통해 지역 수호 임무를 완수하겠다"고 말했다.

jsgong@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