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움, 22일 홈경기서 '백조씽크 파트너데이' 진행

이상필 기자 2025. 4. 20. 1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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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키움 히어로즈(대표이사 위재민)가 오는 22일 오후 6시 30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리는 두산 베어스와의 홈경기에서 '백조씽크 파트너데이' 행사를 진행한다.

시구와 시타를 맡은 김훈 팀장과 김찬영 대리는 "대한민국 주방 문화를 선도해온 백조씽크의 일원으로서 뜻깊은 경기의 시구와 시타를 할 수 있어 매우 기쁘다. 앞으로도 예쁜 주방 환경을 만들어가는 백조씽크가 되겠다. 키움 선수들 모두 부상 없이 멋진 경기 보여주시길 기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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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키움 히어로즈 제공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프로야구 키움 히어로즈(대표이사 위재민)가 오는 22일 오후 6시 30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리는 두산 베어스와의 홈경기에서 '백조씽크 파트너데이' 행사를 진행한다.

이날 경기 전 B게이트 내부 복도에서는 선착순 1000명에게 에코백을 선물한다. 경기 중에도 이닝이벤트를 통해 백화점 상품권을 증정한다.

SNS에 필수 해시태그와 함께 응원 메시지를 업로드하는 '백조씽크 승리 기원 응원 이벤트'도 진행한다. 당첨자에게는 R.d-club(로얄다이아몬드클럽) 좌석 업그레이드 혜택이 제공된다.

시구는 백조씽크 마케팅팀 김훈 팀장, 시타는 디자인팀 김찬영 대리가 한다. 백조씽크 임직원 40여 명도 고척을 찾는다.

시구와 시타를 맡은 김훈 팀장과 김찬영 대리는 "대한민국 주방 문화를 선도해온 백조씽크의 일원으로서 뜻깊은 경기의 시구와 시타를 할 수 있어 매우 기쁘다. 앞으로도 예쁜 주방 환경을 만들어가는 백조씽크가 되겠다. 키움 선수들 모두 부상 없이 멋진 경기 보여주시길 기대하겠다"고 말했다.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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