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픽] 경기 광명시 신안산선 지하터널 붕괴 사고 직전 상황
김토일 2025. 4. 19. 10:55
(서울=연합뉴스) 김토일 기자 = 경기 광명시 신안산선 지하터널 공사현장 붕괴 직전에 사고 조짐을 느낀 근로자들이 작업을 중단하고 대피하라는 무전을 했다는 진술이 나온 것으로 확인됐다.
kmtoil@yna.co.kr
페이스북 tuney.kr/LeYN1 X(트위터) @yonhap_graphics
▶제보는 카톡 okjebo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연합뉴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영화 반값에 보세요…문체부 '6천원 할인권' 450만장 발급 | 연합뉴스
- 생일잔치서 아들 살해 60대…유족 "며느리·손주에도 범행 시도" | 연합뉴스
- [샷!] 강남 한복판서 밥 퍼주는 편의점 | 연합뉴스
- 뉴진스 떠난 숙소 침입해 물건 훔치고 내부 찍은 20대 벌금형 | 연합뉴스
- CNN '트럼프 결혼식 간 엡스타인' 사진 공개…밀착 의혹 확산 | 연합뉴스
- '헤비메탈 제왕' 英 오지 오즈번 별세…향년 76세 | 연합뉴스
- 1세대 간판 아이돌 H.O.T., 9월 6년 만에 완전체 무대 | 연합뉴스
- 인터넷 커뮤니티서 한동훈 딸 '저격' 모욕…1심 유죄 벌금형 | 연합뉴스
- 산사태로 통째 꺼진 산청 상능마을…이장 6분전 방송, 주민 탈출 | 연합뉴스
- 日서 병원치료 후 한달 연락 끊긴 20대 한국 여성, 안전 확인돼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