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정권교체 위한 ‘파이팅’ 외치는 민주당 대선 경선 후보자들
박성의 기자 2025. 4. 18. 22:24
(시사저널=박성의 기자)
더불어민주당 대선 경선에 출마한 이재명·김경수·김동연 후보가 18일 서울 상암동에 위치한 MBC 사옥에서 첫 TV 토론회를 진행했다. 민주당은 이날을 시작으로 오는 23일과 25일 토론회를 두 차례 더 진행할 계획이다.
Copyright © 시사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시사저널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김문수 회고록’ 나온다…‘노동 운동’부터 ‘계엄 반대’까지 가치관 담겨 - 시사저널
- 바둑판의 전설, 이기고 지는 데 도리 없는 《승부》 - 시사저널
- [강준만 시론] 윤석열, 왜 자폭했을까? 그가 역사에서 살아남는 법 - 시사저널
- 김용빈 “저에게 모든 걸 쏟으신 할머니 위해 노래 부른다” - 시사저널
- 가족을 욕정의 제물로 삼은 광기의 연쇄살인마 [정락인의 사건 속으로] - 시사저널
- [단독] 尹 지지자 주축된 ‘국민수사대’, 민주당발 가짜뉴스 언중위 제소한다 - 시사저널
- 이치로가 우상이지만, 이정후는 그와 가는 길이 다르다 - 시사저널
- 활동 중단에 ‘혐한’ 인터뷰까지…뉴진스의 행보 괜찮나 - 시사저널
- ‘장구의 신’ 박서진 “《현역가왕2》 우승 순간, ‘큰일 났다’ 생각” - 시사저널
- “10분 늦을 때마다 10만원씩 이자가 더 쌓입니다” - 시사저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