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성인가요"…3년 만에 방한한 빌게이츠, 유재석 만났다
김은빈 2025. 8. 20. 22:53

빌 게이츠 마이크로소프트(MS) 창업주가 '유퀴즈' 유재석과 조세호를 만났다.
20일 tvN 예능프로그램 '유 퀴즈 온 더 블록'(이하 유퀴즈)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살다 보니 이런 날도 다 오네요. 이 분과 함께하는 날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2장이 올라왔다.
공개된 사진에는 이날 한국을 찾은 빌 게이츠가 유퀴즈 녹화에 참여한 모습이 담겼다. 빌 게이츠와 이야기를 나누던 유재석, 조세호이 박장대소하는 모습도 포착됐다.
사진을 본 네티즌은 "오늘 한국에 도착하자마자 바로 유퀴즈 촬영", "유퀴즈에 빌 게이츠라니 합성 같다" 등 댓글을 남기며 신기해했다.

빌 게이츠는 MS 창업주이자 게이츠 재단을 통해 기후변화, 빈곤 퇴치 등에 힘쓰고 있는 자선 사업가로, 세계적으로 영향력 있는 인물이다. 한국 기업과의 협력 확대를 위해 3년 만에 방한했다.
앞서 남승용 CJ ENM 경영리더는 섭외와 관련해 "기술로 세상을 연결하고 기부로 세상을 변화시키고 있는 빌 게이츠를 모실 수 있어 영광"이라며 "모든 삶의 가치를 존중하는 유퀴즈와 '모든 인간의 삶은 동등한 가치를 지닌다'는 게이츠 재단의 신념이 일맥상통한다고 봤다"고 말했다.
빌 게이츠 출연분은 이달 중 방송될 예정이다.
김은빈 기자 kim.eunbi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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