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바로 여배우 아우라"…혜리, 복근 드러낸 파격 투피스로 레드카펫 찢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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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걸스데이 출신 배우 혜리가 세련된 블루 투피스 스타일링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날 혜리는 과감하게 바디 라인을 드러낸 브이넥 크롭톱과 슬릿 디테일이 돋보이는 H라인 미디 스커트를 매치해 고급스러운 실루엣을 완성했다.
네이비 컬러 특유의 깊이감이 이혜리의 하얀 피부 톤을 더욱 또렷하게 부각시키며, 세련된 도회적 매력을 배가시켰다.
혜리는 최근 다양한 작품 활동을 이어가며 배우로서 입지를 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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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수아 기자) 그룹 걸스데이 출신 배우 혜리가 세련된 블루 투피스 스타일링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15일 오후 서울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영화 '야당'(감독 황병국) VIP 시사회가 열렸다.
이날 혜리는 과감하게 바디 라인을 드러낸 브이넥 크롭톱과 슬릿 디테일이 돋보이는 H라인 미디 스커트를 매치해 고급스러운 실루엣을 완성했다. 네이비 컬러 특유의 깊이감이 이혜리의 하얀 피부 톤을 더욱 또렷하게 부각시키며, 세련된 도회적 매력을 배가시켰다.
포인트 액세서리로는 메탈릭한 실버 플랫폼 힐을 선택해 룩에 도발적인 텐션을 더했고, 여기에 아이보리 컬러의 미니 핸드백을 들어 스타일에 청량감을 부여했다. 특히 긴 생머리를 자연스럽게 늘어뜨린 채 무표정에 가까운 시크한 표정 연출은 이날 패션의 완성을 이뤄냈다.
혜리는 최근 다양한 작품 활동을 이어가며 배우로서 입지를 다지고 있다. 이날 스타일링은 배우로서 한층 성숙해진 존재감을 패션으로도 입증한 순간이었다.
한편, 영화 '야당'은 16일 개봉했다.
사진 = 엑스포츠뉴스 박지영 기자
김수아 기자 sakim424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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