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경찰 버스 유리창 파손’ 집회 참가자 1명 현행범 체포
박민철 2025. 4. 4. 12:05
윤석열 대통령 탄핵 심판 선고 직후 경찰 버스 유리창을 곤봉으로 부순 탄핵 반대 집회 참가자 1명이 경찰에 현행범으로 체포됐습니다.
경찰은 오늘(4일) 오전 11시 반쯤, 헌법재판소 인근 안국역 5번 출구에서 주차돼 있던 경찰 미니버스 유리창을 곤봉으로 부순 남성을 ‘공용물건손상’ 혐의로 현행범 체포했다고 밝혔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제보하기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카카오 '마이뷰', 유튜브에서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제보하기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카카오 '마이뷰', 유튜브에서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박민철 기자 (mcpark@kbs.co.kr)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
KBS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선고 풀영상] “대통령 윤석열을 파면한다” [지금뉴스]
- 헌재가 부른 ‘유일한 증인’…조성현 발언 어떻게 판단할까 [이런뉴스]
- 탄핵선고 앞두고 밤샌 찬반 지지자들…은박 담요에 텐트까지 ‘중무장’ [현장영상]
- 11차례의 탄핵심판 변론, 재판관들은 무엇을 물었나?
- 106세 원로 교수도 “헌재 결정 승복해야 미래 있어”
- 고위험 분만 느는데…“진료할 젊은 의사 없어” [취재후]
- 기업 대출 받아 ‘땅 장사’만 열심…이러니 혁신 실종
- ‘한국은 50% 관세’ 산정근거 말 되나 따져봤더니…
- “군사 기밀 넘기면 돈 줄게”…현역 병사 포섭한 중국 조직
- ‘집단 학살’ 제주·난징…“평화는 퍼뜨리고 아픔은 기억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