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에서 뛰었던 하트, 5년 만의 MLB 복귀전서 선발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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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KBO리그 NC 다이노스에서 뛰며 투수 부문 골든글러브를 수상한 카일 하트(샌디에이고 파드리스)가 빅리그 복귀전에서 승리 투수가 됐다.
2016년 보스턴 레드삭스에 입단해 프로 무대에 입성한 하트는 2020년 빅리그에 데뷔해 4경기에서 승리 없이 1패, 평균자책점 15.55로 부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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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KBO 골든글러브 수상…SD와 계약 빅리그 재입성
(서울=뉴스1) 서장원 기자 = 지난해 KBO리그 NC 다이노스에서 뛰며 투수 부문 골든글러브를 수상한 카일 하트(샌디에이고 파드리스)가 빅리그 복귀전에서 승리 투수가 됐다.
하트는 1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의 펫코파크에서 열린 2025 메이저리그(MLB) 클리블랜드 가디언스와 홈 경기에 선발 등판해 5이닝 5피안타 4탈삼진 2실점을 기록했다.
샌디에이고가 앞서 있을 때 마운드에서 내려간 하트는 팀이 7-2로 승리하면서 빅리그 통산 첫 승리를 따내는 감격을 맛봤다.
2016년 보스턴 레드삭스에 입단해 프로 무대에 입성한 하트는 2020년 빅리그에 데뷔해 4경기에서 승리 없이 1패, 평균자책점 15.55로 부진했다.
이후 빅리그에 올라오지 못한 하트는 마이너리그를 전전하다가 2024시즌을 앞두고 NC와 계약하고 한국 무대에서 새로운 도전에 나섰다.
하트는 지난해 26경기에 등판해 13승 3패, 평균자책점 2.69의 뛰어난 성적을 냈고, 시즌 종료 후 투수 부문 골든글러브를 품었다.
NC는 하트와 재계약을 추진했지만 빅리그 복귀의 꿈이 있었던 하트는 다시 미국으로 떠났다. 지난 2월 샌디에이고와 1+1년 최대 600만 달러에 계약을 맺은 하트는 팀의 5선발로 시즌을 맞았고, 5년 만의 복귀전에서 선발승을 따냈다.
superpower@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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