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타니 또 쳤다' 무섭다 다저스, 홈런 3방으로 디트로이트 5-4 제압…9년 만에 개막 3연승 질주

김건일 기자 2025. 3. 28. 1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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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 시리즈 두 경기를 모두 챙긴 LA 다저스가 홈 개막전까지 이겼다.

28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메이저리그 디트로이트 타이거스와 경기에서 선발 블레이크 스넬의 호투와 오타니 쇼헤이, 토미 에드먼, 테오스카 에르난데스가 터뜨린 홈런 세 방에 힘입어 5-4로 이겼다.

1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한 오타니 쇼헤이는 4타수 2안타(1홈런) 2득점 1타점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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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디트로이트 타이거스와 홈 개막전에서 시즌 2호 홈런을 터뜨린 오타니 쇼헤이.

[스포티비뉴스=김건일 기자] 도쿄 시리즈 두 경기를 모두 챙긴 LA 다저스가 홈 개막전까지 이겼다.

28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메이저리그 디트로이트 타이거스와 경기에서 선발 블레이크 스넬의 호투와 오타니 쇼헤이, 토미 에드먼, 테오스카 에르난데스가 터뜨린 홈런 세 방에 힘입어 5-4로 이겼다.

앞서 도쿄에서 열린 두 경기를 모두 이겼던 다저스는 이날 승리로 개막 3연승을 달렸다. 2016년 이후 첫 개막 3연승이다.

다저스에선 에드먼과 에르난데스가 나란히 홈런포로 각각 1타점 3타점을 쌓았다. 1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한 오타니 쇼헤이는 4타수 2안타(1홈런) 2득점 1타점을 기록했다.

▲ 선발투수 블레이크 스넬은 5이닝 동안 5피안타 4볼넷 2탈삼진 2실점으로 다저스 유니폼을 입고 첫 공식 등판에서 승리를 챙겼다.

선발투수 블레이크 스넬은 5이닝 동안 5피안타 4볼넷 2탈삼진 2실점으로 다저스 유니폼을 입고 첫 공식 등판에서 승리를 챙겼다.

다저스는 2회 에드먼의 선제 솔로 홈런으로 앞서갔다. 도쿄 시리즈에서 손맛을 봤던 에드먼의 시즌 2호 홈런.

디트로이트가 반격했다. 4회 스넬의 와일드 피치에 3루 주자 스펜서 토켈슨이 홈을 밟았다.

디트로이트는 5회 마누엘 마곳이 희생플라이를 날려 2-1로 경기를 뒤집었다.

그러나 디트로이트가 잡은 리드는 1이닝을 가지 았았다. 1번 타자 오타니와 2번 무키 베츠가 살아나갔고 에르난데스가 홈런으로 두 선수를 불러들였다. 순식간에 4-2로 경기가 뒤집혔다.

7회 토켈슨이 추격의 솔로 홈런을 날렸다. 그러자 오타니가 반응했다. 7회 달라나는 솔로 홈런으로 디트로이트의 추격을 따돌렸다.

9회 경기 마무리를 위해 블레이크 트레이넨이 마운드에 올랐다. 1사 1, 2루 블론 세이브 위기에 놓였지만, 실점하지 않고 경기를 끝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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