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 음식 먹고 양치질했더니 벌어진 일… “어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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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치질할 때 하루 3번, 식후 3분 이내, 3분간 양치하는 '3·3·3 법칙'을 실천하는 게 좋다고 한다.
하지만 식후 3분 이내에 양치질하면 안 되는 음식들이 있다.
따라서 산도가 높은 음식을 먹었을 때는 곧바로 양치질하는 것보다 30분 이상 여유를 가진 뒤 양치질을 시작하는 것이 가장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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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성·당분 많은 음식은 30분 뒤 양치해야
탄산음료·맥주·와인 등은 산성이 강한 음료다. 오렌지‧레몬 등 산도가 높은 과일이나 냉면·오이냉국 등 식초가 많이 들어가는 음식도 산성이 많이 들어가 있다. 초콜릿·케이크·아이스크림 등 단 음식도 입안을 산성으로 만든다. 이렇게 입안과 치아 표면이 산성인 상태서 양치질하면 치아가 마모되는 정도가 심해진다. 치약에는 치아 표면의 이물질을 없애 윤기가 나게 하는 연마제 성분이 포함돼 있다. 그런데 이 연마제가 산 성분을 만나면 치아를 부식시킨다. 산성으로 변한 입안은 약 30분 후 자정 작용을 통해 알칼리성으로 변한다. 따라서 산도가 높은 음식을 먹었을 때는 곧바로 양치질하는 것보다 30분 이상 여유를 가진 뒤 양치질을 시작하는 것이 가장 좋다.
실제로 미국 치의학 아카데미 연구팀이 3주간 사람들에게 탄산음료를 마신 후 양치하게 하는 실험을 진행한 결과 식후 20분 이내에 양치한 사람이 식후 30분~1시간 사이에 양치질을 한 사람보다 치아 표면 손상이 큰 것으로 나타났다. 양치 전에 입안의 산도를 낮추기 위해 따뜻한 물이나 녹차로 입안을 헹구는 것도 도움이 된다. 이 역시 양치와 비슷한 원리로 치아 표면의 당 성분을 제거해 입안의 산도를 낮추기 위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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