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력까지 떨어뜨린다”… 최악의 ‘메이크업 습관’ 4가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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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의 한 검안사가 메이크업 습관이 치명적인 눈 건강 악화로 이어질 수 있다고 경고했다.
영국 검안사인 임란 알리는 "메이크업 제품과 도구가 바이러스 감염의 원인이 될 수 있다"며 "염증이 생겼거나 눈이 가렵고 붓는 증상이 있으면 즉시 안과나 안경원을 방문해야 한다"고 했다.
이어 "시력을 앗아갈 수도 있는 습관을 소개한다"며 잘못된 메이크업 습관에 대해 경고했다.
그가 경고한 4가지 습관에 대해 자세히 알아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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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6일(현지시각) 더미러 외신매체에서는 눈 건강에 해로운 화장 습관들에 대해 보도했다. 영국 검안사인 임란 알리는 “메이크업 제품과 도구가 바이러스 감염의 원인이 될 수 있다”며 “염증이 생겼거나 눈이 가렵고 붓는 증상이 있으면 즉시 안과나 안경원을 방문해야 한다”고 했다. 이어 “시력을 앗아갈 수도 있는 습관을 소개한다”며 잘못된 메이크업 습관에 대해 경고했다. 그가 경고한 4가지 습관에 대해 자세히 알아봤다.
▷메이크업 제품·도구 공유하기=알리는 “친구에게 아이라이너를 빌려주거나 브러시를 같이 쓰면 두 사람 모두 위험에 처할 수 있다”며 “메이크업 제품과 도구가 박테리아의 온상이 된다”고 말했다. 화장품이나 도구를 공유하다 눈에 감염이 발생하는 경우 눈꺼풀이 붓거나 염증이 생겨 분비물이 나오는 증상이 생길 수 있다. 메이크업 제품이나 도구를 다른 사람들과 공유하는 습관은 바이러스 감염을 유발할 수 있다. 알리는 "친구에게 아이라이너를 빌려주거나 브러시를 같이 쓰면 두 사람 모두 위험에 처할 수 있다"며 "메이크업 제품과 도구가 박테리아의 온상이 된다"고 했다. 화장품이나 도구를 공유하다 눈에 감염이 발생하는 경우 눈꺼풀이 붓거나 염증이 생겨 분비물이 나오는 증상이 나타나 유의해야 한다.
▷손 씻지 않고 화장하기=손을 씻지 않고 화장을 하면 손의 세균이 눈으로 들어가기 쉽기 때문이다. 알리는 “손을 씻지 않으면 세균이 화장품으로 옮겨지고, 그 균이 눈으로 전염될 수 있다”고 말했다. 눈에서 세균이 증식해 염증이 생길 위험이 높아지는 것이다. 눈이 가렵거나 붓는 알레르기 반응이 있을 때는 방치하지 말고 적절한 치료를 받는 것이 좋다.
▷사용기한 지난 화장품 사용하기=대부분의 화장품 유통기한은 개봉 후 6개월~1년이다. 유통기한이 지나면 제품이 변질돼 사용하지 않는 것이 좋다. 더러워진 메이크업 도구도 주기적으로 세척하지 않으면 눈 건강에 매우 안 좋다. 피부에 자주 닿는 쿠션 퍼프와 브러시는 세균 번식에 취약하다. 더러워진 퍼프나 브러시에는 곰팡이, 포도상구균, 연쇄상구균, 모낭충 등이 서식할 수 있어 트러블과 알레르기를 유발할 수 있다. 화장 도구의 세균 번식을 막기 위해 1주일에 한 번씩 세척하기를 권한다. 퍼프나 브러시는 물에 클렌징 전용 액체나 클렌징폼을 섞어 충분히 씻어준다. 미온수에 여러 번 헹구고 통풍이 잘 되면서 해가 잘 드는 곳에서 바싹 말려야 한다. 사용한 지 6개월이 지났거나 냄새가 나면 새것으로 교체하는 것이 좋다.
▷자기 전 화장 지우지 않기=취침 전에 메이크업을 지우지 않는 습관은 눈과 피부에 안 좋은 영향을 준다. 알리는 “눈 화장을 밤새 두면 화장품이 누관(눈물이 흐르는 통로)을 막고 눈을 자극해 감염 위험을 높인다"고 했다. 화장을 지우지 않으면 화장품의 유해한 성분이 피부와 눈에 들어가 자극되기 쉽다. 화장을 꼼꼼하게 지우면 눈 질환 예방에 도움이 된다. 화장은 한 지 12시간 이내에 꼭 깨끗하게 세안하고 자는 게 좋다. 특히 마스카라나 점막에 그린 아이라인이나 등은 완벽히 지워지지 않는 경우가 많다. 눈 화장을 지울 때는 자극을 최소화하면서 잔여물을 완벽하게 닦아내는 것이 중요하다. 아이 리무버 같은 눈 화장 전용 클렌징 제품을 화장솜에 적셔 지그시 누르고 부드럽게 지워야 한다. 속눈썹 안쪽까지 거칠게 닦아내면 눈에 자극이 가고 각막에 손상을 줄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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